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9l
2년반 장기백수하다가 직장 2년 다니다 퇴사하고
백수 3일차인데 진심 너무 행복함...
지금은 ncs 공부중인데 공부가 왜 쉽다는건지 알겠음ㅋㅋㅋ

+ 등골빼먹는다 소리나올까봐 미리말하는데
용돈안받고 5천정도 모은걸로 사용중
집도 꽤 잘사는편이고


 
익인1
백수는 되기가 힘든거지 할수만 있다면 최고지
1개월 전
익인1
모두의 목표가 돈많은 백수 아닌가
1개월 전
익인2
222 내꿈은백수
1개월 전
익인3
돈많은 백수면 안힘들겠지
1개월 전
익인4
집이 잘살아서 그런듯 백수가 힘든이유중 하나가 부모님 잔소리
1개월 전
익인5
돈도 돈이지만 가족이 눈치준다던가 일을 하고 살아야 하는 성격인데 일자리가 없다던가 등등 이유는 많음
1개월 전
익인6
돈 있는 백수는 최고야~!~! 돈 없는 장기 백수 때는 ㄹㅇ 정병 MAX였음
1개월 전
익인6
늦게 자고 늦게 일어나는 것도 눈치 보이고 밤마다 걱정에 불안에 자살 충동에 너무너무 힘들어서 일찍 일어나도 울면서 밤새게 되고 그렇게 생패 엉망에 건강도 안좋아져 집안일 싹 다 내가 해도 마음이 편하질 않았음 밥 먹는 것고 죄책감 느껴져서 굶는 걸로 자해함 모은 돈도 없으니 미래에 희망도 안보이고 흑흑 ㅜㅠ 백수가 안힘들게 지내려면 여유금 많아야해 정말루
1개월 전
익인7
가뜩이나 본가사는데 눈칫밥 먹으니까 힘든거지.. 잔소리 때문에 자존심까지 긁어먹으니까 난 백수 괴롭고 힘들어 일하고싶음
1개월 전
익인8
백수의 괴로움은 정신적 괴로움이지
공부 자체는 괜찮은데 이제 시험 떨어지기 시작하면서부터 힘들어짐

1개월 전
익인9
집이돈없으면 너 언제뭐할거야 이소리 겁내하니까 그런거임
1개월 전
익인10
백수가 힘든건 돈이 없어서이기 때문 ㅜㅜ
1개월 전
익인10
내가 모은 돈이든 부모님 지원이든
돈이 있어야해 뭐든 ㅜㅜ

1개월 전
익인11
ㅋㅋ 집이 잘 살면 당연히 안 힘들겠지
1개월 전
익인12
5천만 원 다 쓸 때까지 재취업 실패하고 집에서 지원 받아야 하면 본문 같은 생각 안 할 듯 괴롭다고 하는 백수들은 그런 상황임
1개월 전
익인13
백수3일이면 누구나 다 행복해... 진짜는 몇달뒤부터다 나도 집 가난한편아니고 나 일한걸로 공부했는데 아무도 압박안줬는데도 느끼는게 있음 ㅋㅋㅋ
1개월 전
익인14
그럼 장기백수해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알림/결과 2025.03.22 현재 팀 순위210 03.22 17:4633449 0
일상저출산 해결방법 찾았어215 03.22 15:3941915 0
일상근데 예쁜 무쌍들 왜 쌍수 안 해124 03.22 14:3629822 1
KIA 도영이 소식....102 03.22 16:2012532 0
이성 사랑방 (카톡) 모솔 애인이면 원래 이 정도야???88 03.22 22:5922219 0
우리 언니 결혼하면서 느꼈지만, 진짜 30넘고 후반되서도6 03.14 15:22 138 0
이성 사랑방 뭔가 막내중에 회피형 많은 것 같음4 03.14 15:22 135 0
월급 나름 잘받았는데 퇴사한다......10 03.14 15:22 368 0
알바 끝나고 파스타3 03.14 15:22 192 0
~는 보법이 다르네 이거 나만 오글거려..?2 03.14 15:22 65 0
어디 못하는 내 주식 자랑 4 03.14 15:22 83 0
앞머리 잘랐는데 후회중 03.14 15:22 17 0
털옷 입으니 덥군 03.14 15:21 19 0
백수의 삶 6 03.14 15:21 84 0
레슨 받는데 커피 내거만 사가면 좀 그래?1 03.14 15:21 82 0
봄이 오고 있다는 게 느껴지고 마음이 싱숭생숭해2 03.14 15:21 20 0
안정적인 남자 돈 많고 잘생김 사업함 vs 그냥 잘생기고 대기업 다니는 직원 설렘을..2 03.14 15:21 49 0
아 회사 지원 빨리할걸 어제 이력서 넣었는데4 03.14 15:20 55 0
외모도 괜찮고 이렇다할 이유를 모르겠는데 왠지 찐.따같다는 건3 03.14 15:20 45 0
친구랑 같이 편입준비하는데 너무 차이나서 불안해 03.14 15:20 28 0
스트레이트체형이 요즘 유행하는 스타일 찰떡인듯2 03.14 15:20 97 0
25 월 세전 300이면 괜찮지??3 03.14 15:20 81 0
개망햇다 오늘 옷없어서 개짧은 반팔티입고 알바갔는데 (팔뚝 개 지림9 03.14 15:20 724 0
난 푼머리보다 똥머리 묶은머리가 어울린다는데10 03.14 15:19 86 0
이성 사랑방 약속잡고 잠수는 아니겠지..???1 03.14 15:19 54 0
추천 픽션 ✍️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