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미국익인데 한국 팁문화없는거 좀 별로야414 14:1632551 0
일상8to5랑 10to7 뭐 할까....361 8:4948073 1
일상 스토리에 이렇게올리면 넘 잼민이같니...238 14:4925444 0
이성 사랑방커뮤라그런거야? 무슨 3년반도 단기연애라고 하네 190 14:1220713 0
만화/애니다들 보고나서 젤 여운남았던 애니 뭐야88 8:548793 0
피부과 체험가로 왔는데 세안하고 사진 찍자고 그러네…4 02.05 15:19 27 0
20대 후반 다들 얼마 모았어?3 02.05 15:19 26 0
회사내선 담당자 바꿔주면 다 자기가 담당이 아니래 02.05 15:19 18 0
사무보조도 경력자 구하네..ㅜㅜ 02.05 15:19 21 0
남는건 운동 독서 공부 취미생활 친구밖에 없구나.. 02.05 15:18 20 0
초코빵 과자먹는데1 02.05 15:18 12 0
소득내역 보는 거 잘 아는 익 있니 02.05 15:18 11 0
중소면접 다대일이라고 해놓고 왜 맨날 02.05 15:18 361 0
간호사 외래 상근직 3300연봉 어때?6 02.05 15:18 22 0
눈동자가 갑자기 촉촉해 보일 수 있는 거야? 2 02.05 15:18 22 0
한 겨울인데 자고 일어나면 개기름 쩌는데10 02.05 15:18 68 0
요새 피부화장 하는 20자들 은근 있지?31 02.05 15:17 831 0
동안얼굴 진짜 유전인가봐3 02.05 15:17 225 0
나같은 익 없음? 야외에서 경보하는건 ㄱㅊ은데2 02.05 15:17 55 0
수영해도 안 빠지던 살이 알바 하니까 빠짐 ㅋㅋㅋㅋㅋㅋ2 02.05 15:17 16 0
챗지피티한테 고민상담하는데 두달되니깐 엄청 렉걸리거든?1 02.05 15:17 19 0
기분 안좋아15 02.05 15:16 106 0
🧹🧹중고 로봇청소기 골라주면 올해 모든 액운 청소됨🧹🧹 2 02.05 15:15 19 0
너네 진짜 이상형보면 번호딸수있어?7 02.05 15:15 124 0
익들아 미국 대통령했을 때 누가 가장 인상깊음?3 02.05 15:15 2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