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8l
기간이라 뺀 몸무게 궁금해!! 


 
익인1
20 3달?
1개월 전
글쓴이
와 대박.... 엄청 열심히 했겠는데
1개월 전
익인1
근데 빠지고 요요옴 위염으로
1개월 전
익인2
1.5일만에 3키로.. 근데 4일 급찐이었음 ㅋㅋㅋ
1개월 전
익인3
6개월 10키로
1개월 전
익인3
난 걍 입시 스트레스 받으니까 알아서 빠졌음 미국 가서 쪄온 살 한국에서 학교생활하니 한 학기 끝나니까 돌아와있더라고
1개월 전
익인4
반년 9키로? 근데 마름이었음
빨리 뺀건 열흘 3키로

1개월 전
익인5
10개월 12키로
항갑상선호르몬제 먹고 살찐거 뺀거였음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정보/소식창원NC파크 구조물 낙하로 중상 입은 여성, 끝내 사망603 03.31 13:2089562 1
일상애들아 나 신천지 다니고 있음 궁금한거 다 물어봐248 03.31 11:4046119 0
이성 사랑방애인 말 바꾸는 거 은근히 거슬리는데 내가 예민한거니..ㅠ 118 03.31 11:1547944 0
일상남사친이 내 위에 속옷 사이즈 물어봤거든98 03.31 23:367052 0
일상 익들 외모수준 이정도 돼?77 03.31 23:496972 0
팔뚝살 오지는데 람스 하는게 낫겠지 40 4 03.30 21:21 42 0
유럽여행 가서 청치마 불편할까?2 03.30 21:21 29 0
듀오링고 하는 익들아 며칠째냐 03.30 21:21 11 0
이성 사랑방 하... 핸드폰 박살냈나2 03.30 21:20 97 0
요즘 애들 무례한 거 체감해?7 03.30 21:20 140 0
너네 회사에 회츄 바지 가눙?4 03.30 21:20 24 0
요철 어케 없애? 03.30 21:20 17 0
나 진짜 못생기고 안경끼고 그냥 뼈밖에 없는 여익인데 고백 계속받음2 03.30 21:20 60 0
머리 아침에 감는 익들 몇시에 일어나??6 03.30 21:20 25 0
맘스터치 레귤러 반마리야? 03.30 21:20 10 0
생각하면 할수록 내 친구 레즈인가 싶음8 03.30 21:20 74 0
흠냐륑 03.30 21:20 10 0
이성 사랑방 요즘 운동 안하는 남자가 없는거같음..2 03.30 21:20 274 0
내일 병가쓰려고 하는데 봐주라 ㅠ1 03.30 21:20 23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보통 소개팅으로 만나면 이상한 사람일 확률은 적어?4 03.30 21:19 152 0
근데 개수작 부리는것도2 03.30 21:19 26 0
코스트코 개맛도리 꼭 사야할거 ㅊㅊ 함..1 03.30 21:19 37 0
낼 술을 마실지 치킨을 먹을지 고민이네 03.30 21:19 9 0
이성 사랑방 부모님 끼어드는 순간 결혼 준비가 파국이되네8 03.30 21:19 260 0
다이어트약 수백만원 사놓고 살 안빠진다 우는거 넘 역겹네2 03.30 21:19 2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