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6l

나ㅋㅋㅋㅠㅠ

7급 준비하는데 인턴 해보고 싶어서 중앙부처 청년인턴 서류 다 넣었어,,

돈 필요해서 돈도 벌 겸 공직 분위기 어떤지 알고 싶어서

인턴은 공기업 갈때만 필요하려나ㅠ




 
익인1
음 솔직히 응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
1개월 전
익인1
근데 없는거보단 나아
1개월 전
글쓴이
큐ㅠㅠㅋㅋㅋ 아 고민되네.. 왜 없는거보단 나은거야?
1개월 전
익인1
공무원 합격할땐 영향없지만 사회력 이슈때문에 있는게 나아
1개월 전
글쓴이
아ㅋㅋㅋ 사회성ㅋㅋㅋㅋ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익들 외모수준 이정도 돼?276 03.31 23:4954091 0
일상남사친이 내 위에 속옷 사이즈 물어봤거든234 03.31 23:3649880 0
야구/정보/소식[단독] 허구연 KBO 총재, 창원NC파크 사망 사고 현장에 있었다133 12:409591 0
일상밤에 씻으면 다음날 팬티는 어떻게 해?128 03.31 22:5721441 0
이성 사랑방애들아 들어와봐 너넨 누구만날거야? 골라주면 천사 행운아105 2:4219935 2
낼 면접 끝나고 맘터 먹어야지 03.25 01:41 28 0
딸은 엄마인생 따라가는거야?16 03.25 01:41 480 0
천만청춘 봐라4 03.25 01:41 31 0
트레블 월렛에 엔화 있어서 한국돈으로 바꾸려고 했는데ㅜㅜ2 03.25 01:40 146 0
차가운 물 한모금 마셨다고 이가 시리네 03.25 01:40 14 0
이성 사랑방 마음 식어가던 와중에 커플링까지 사라졌었는데 03.25 01:40 93 0
보통 인스타 팔로워 수 많으면 성격 좋아?5 03.25 01:39 124 0
벌레진짜 병적으로 무서워하는데 집에 정말큰거미나타남8 03.25 01:39 32 0
직원들이 웃으면서 잘해주면 뒤에서 욕하는거야2 03.25 01:39 146 0
남익들 있어?? 번호 따이면 기분 어때? 03.25 01:39 33 0
남친이 나 운동 개빡세게 시켜서 너무 괴롭다,,2 03.25 01:38 53 0
나 어영부영 취업 ㄹㅈㄷ2 03.25 01:38 309 0
무능력한 부모는 정말 인생의 큰 약점이 되는구나5 03.25 01:38 234 0
낼부터 진짜 ㄹㅇㄹㅇㄹㅇ 다여트 한다2 03.25 01:38 70 0
이거 완전 가슴가리개 같다10 03.25 01:37 824 1
자식운이 좋은데 자식 안낳으면 어떻게 됨 1 03.25 01:37 25 0
그냥 마트에서 파는 피자 있잖아 오븐이나 전자렌지에 데워먹는 거4 03.25 01:37 79 0
동아리부원이 안씻어서 머리 떡진 상태면9 03.25 01:37 190 0
아 진짜 자판때문에 심각한 얘기중에 ㅋㅋㅋ<-이걸로 오타 또 날뻔함 이거 나만..7 03.25 01:36 74 0
자취익들아 옷 구김가는거 스팀다리미 ㄱㅊ해?7 03.25 01:36 12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