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부업 5일 전 N진격의 거인 5일 전 프로게이머 PC 모바일 신설 요청

큰방
Gen.G
HLE
DK
T1
KT
DNF
DRX
아무리 생각해도 도준이가 운모한테 큰 죄를 지었다모1 l T1
  새 글 (W)       
l조회 116l
입단하자마자 매혹시킨 죄ㅋㅋㅋㅋㅋ과정보면 운모는 잘못이 없다모..이게 다 운모에게 먼저 다가와서 매혹날린 도준이 큰 유죄라모..

이런 글은 어떠세요?

 
쑥1
하지만 금재에게 얼굴 시뻘개지면서 설레는 운모도 유죄죠?
갈대티모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T1 오늘 프레스티지 운모 온다23 04.01 16:044623 1
T1 티카페 앞으로 화환갔대20 14:301506 0
T1ㄱㅁㅇㅅ 4월 4일 경기 이야기하다가 15 3:187631 0
T1어지간히 팀팬들이랑 친해지게하기 싫나보다10 04.01 18:486076 0
T1 란도 인스스10 04.01 17:473532 1
근데 도대체 왜 맨날 11 11:15 233 0
선수들이 말한거랑 팩트만써도 궁예라고 입막음하니그렇지 3 11:15 96 0
난 그냥 1 11:11 66 0
팬들이 2 11:11 77 0
그냥 있었던 내용은 올리되 사견은 안붙이는게 나아 18 11:10 189 0
솔직히 사이클 끝난 로스터 다 변화하기로 했는데 11:10 34 0
케스파 이번주나 다음주에 답변나온다던데1 11:06 70 0
팩트여도 폭행이 될수있는 말은 하지말자 이거지? 8 11:05 1262 0
궁예질거리 주는건 뭉개기로 버티고있어서 온갖곳에 말나오는 구단아닌가 11:05 26 0
. 19 11:02 269 3
솔직히 금재 올라오는건 시간문제긴 한데 4 10:59 86 0
신금재 얘는 20살인데 방송서도 솔랭서도 팝에서도5 10:57 246 0
X로 해외에서 뭐뜨면 테러하려고 달려들어서 조마쉬편이 대다수인줄 알더라5 10:49 149 0
- 7 10:46 198 4
아직도 안믿기긴하네 2 10:45 83 0
도란 그림 영상 이거임 3 10:45 175 0
내가 어제 방송못보고 잠들어서 그런데 12 10:43 178 0
뜬금없는데 3 10:41 90 0
이런 질문해도 됨? 16 10:40 176 0
진짜 경기 안 보고 싶음 지쳐서 2 10:39 50 0
123456789101112다음끝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1
일상
이슈
연예
1와ㅏ 나 우리은행존 처음 티켓팅 해봤는데 이거 맞아? 5
2다시봐도 웃김
3양심은 개뿔 한명 패싱한 화환은 받아 냅두며 선수감코 보호 1원칙
4초록글 티카페 앞으로 화환갔대 20
5초록글이럴줄알았다 또 판바꾸네 16
6첫경기부터 금재 경기 못뛰는게 믿기지가않음 3
 
 
 
 
1 와 나 진짜 미쳤나봐... GPT 4.5 써봤는데 작가 인생 회의 온다 18
2 인형병원도 진짜 개판으로 하는 곳 많구나 14
3 공무원 면직하고 호주 가서 살려고 :) 28
4 하 일본가서 한국말로 욕하고 다니지마셈 시비털렷어 ㅠ 8
5 공방에서 어떤 블로거가 나랑 우리 엄마 얼굴이 나오게 동영상을 찍는거야 11
6 요즘 애들에게 추천해주는 인생 ㄹㅈㄷ 띵작 1
7 나 오늘 길가다가 진짜 특이한 사람? 봄 아닌가 다들 한번씩 그러나? 6
8 전문대, 고졸은 회사를 골라서 못가는구나 3
9 컴포즈 점주인데 질문받아 29
10 박@경 이름 예쁜거 뭐가있을까 5
11 걱정이다 걱정 김수현 설리가 중요한게 아닌데 지금
12 월급 30차이 크다고봄?7
13 와우 px다 털림..
14 저작권 운운하는 친구 좀 짜증나네
15 쿠팡알바 확정 돼버렸다……22
16 패션 뭔데.. 적당히 입고 다니면 되지
17 기내캐리어는 대충 사도 됨 ??8
18 극T와 극F랑 같은 파트에서 일해본 후기
19 99년생 익들아 너네 찐친 몇명 있어..?5
20 지브리화하는거 왜 난 안돼? ㅜㅠ4
1 웹소 작가인데 이번 A.I는 좀 무서움 45
2 불안장애가 ㄹㅇ 에바임 5
3 새언니 진짜 짜증난다.jpg 13
4 지브리 스타일로 그린 김계란 3
5 아들사진을 절대 가게에 걸지 않겠다는 고경표 부모님 22
6 현재 1500플 넘은 라면회사 원탑.JPG 11
7 배우 고윤정 살 조금 쪘었다는 드라마 로스쿨 시절.gif 13
8 지진으로 끊어진 연결다리 점프해 가족에게 달려간 한국인 현지서 화제 1
9 만우절 거짓말 올타임 레전드 2
10 돌솥비빔밥은 물론 부대찌개까지 중국에 넘어감 13
11 현재 돈까스 소스 하나로 sns터트린 학부모.JPG
12 블라인드 보면 한국인들이 왜 불행한지 보여줌 7
13 여행 좋아하는 사람의 극단적인 두가지 부류
14 가짜 씹덕과 진짜 씹덕을 구별하는 법
15 서로 음식 먹여주기 바쁜 두사람 1
16 조민 vs 심민경 비교표 떳다 (aka. 일기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
17 현재 넥슨 공홈ㅋㅋㅋㅋㅋㅋ
18 초록글 현재 완벽하게 한국 지우기에 성공한 라인.JPG 47
19 대마초 진실
20 딥푸룬워터 마신날 4
1 엔터 직원 면접 후기 (최악) 77
2 신축 오피스텔 살다가 구축 아파트 이사오고 느낀 장단점 23
3 정보/소식 하이브 변호인단 12
4 연예인들 진짜로 이정도로 관리해?.. 5
5 정보/소식 [단독] '2025 드림콘서트 월드투어' 연다 9
6 모덴베리코리아 거기잖아 안솜이 영입한 곳 3
7 데이식스 팬분들 ㅠㅠ 인스파이어 본확 하나하나 다 했나요? 11
8 찰스 70만 된거 왤케 신기하지... 3
9 팬미는 티베 어렵지? 1
10 2세대는 계약기간이 7년이였어?? 16
11 난 솔직히 체경보다 인스파이어 아레나가 좋음 19
12 뭉찬 출연 아이돌들 다 공식 떴넹
13 목동고 교사 성희롱 사건 아직도 이어지고 있는게 구라같다 8
14 인스파이어 인천 1공항으로 가서 셔틀타는거 어때..? 4
15 드림팬미 포스터 개귀엽다 2
16 오늘 마크 밋앤그릿 뭐 하는 거야????? 2
17 인스파이어 주차는 괜찮음?? 17
18 야구장 관중 사망 사고에 '컬투쇼' 불똥..야구 특집 취소
19 인기글 엔터 면접 최악 저기 ㄹㅈㄷ임
20 팝마트 디즈니 프린세스 피규어 신상 넘 예쁜데...? 4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