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다들 하늘이법 추진 내용 봤어? 진짜 어이업네442 0:1453281 21
이성 사랑방근데 여둥들 진짜 연하 선호도가 높아?148 9:2013731 0
일상하늘이법은 진짜 안돼... 그 법 통과되면 학부모가 갑이 되는 거임..153 10:1621418 18
일상[단독] 교사 임용 단계부터 '정신질환' 걸러낸다166 12:554965 1
혜택달글스초생 될때까지 함께하실분81 02.13 23:473227 0
불닭볶음탕몈에 순두부 넣어먹늘까 말까 2 02.08 15:51 48 0
생각해 보면 남들의 평가에 흔들릴 필요가 전혀 없는데6 02.08 15:51 117 0
외적인 취향도 전혀 내스타일 아니고 처음 만났을때 한 2주간은 일도 관심 없었는데...1 02.08 15:51 55 0
회사원익들아 동료가 회식 끝나고 근손실온다고 헬스장 가는거 보면 뭔생각.. 6 02.08 15:50 79 0
원데이컬러렌즈 10분 정도 껴보고 내일 껴도 돼?10 02.08 15:50 130 0
1년간 20kg정도가 쪄서 살 빼려는데 02.08 15:50 14 0
스벅 온라인스토어 일시품절 풀려?? 02.08 15:50 13 0
상하이 여행난이도 어때? 02.08 15:50 26 0
너무 기분이 좋은데 > 이거 문법적으로 틀린 문장이야?2 02.08 15:50 37 0
친구보다 가족이랑 노는게 제일 좋음1 02.08 15:50 50 0
알바 2 02.08 15:50 25 0
밸런스게임 들으면 바로 드는생각2 02.08 15:50 19 0
이성 사랑방 나는 여자의 맹세는 물에 적어놓는다4 02.08 15:50 122 0
오늘 청량리 롯백 뭐해...? 02.08 15:50 16 0
내친구 31살인데 한번도 취업을 안해4 02.08 15:49 132 0
다이소 이름출력하는거 카드도돼???1 02.08 15:49 26 0
이성 사랑방 남자가 자기 애인을 딸처럼 대하면 찐 럽이야? 7 02.08 15:49 180 0
다음주에 나 대리로 승진이라는데2 02.08 15:49 68 0
25살에 대학가면서 합격증 스토리에 올리면 좀 꼴깝이야? 36 02.08 15:49 474 1
갑자기 얼굴에 좁쌀이 많이 생겼어8 02.08 15:48 11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