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49l

나는 아무리 예뻐도 말할 때 단어 선택 저렴하거나 목소리 크고 우악스러우면 안예뻐보임..

반대로 평범한데 배운 티 나거나 지적으로 말하면 고급스러워 보이고 예뻐보이더라

공부 잘하고 배운 사람들은 뭔가 차분하고 우아한 그런게 잇어



 
익인1
맞아 교양있는듯한 느낌 소리 꽥꽥 안 지르고 나긋나긋함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메가커피 팥빙프라페 ㄹㅇ 죽이고싶음 478 05.06 11:5265294 2
일상만 30세에 약대왔는데316 05.06 10:1262115 3
일상할아버지한테 엽떡 사달라그러면 좀 비싼가..256 05.06 14:5141437 4
KIA/OnAir ❤️안타 홈런도 좋지만 눈야구도 좋아 큰도에게 큰 득지를 주세요.. 2985 05.06 13:0226546 0
삼성/OnAir 🦁 가로 막히면 세로 시작하면 돼 ദ്ദി˶ー̀֊ー́)꒱ 5/6 달글 .. 4789 05.06 13:1925796 1
와 할아버지 진짜 최악이다 2 05.03 16:48 57 0
이때싶 아니고 백종원 문제행동 꾸준히 말해왔는데ㅠ10 05.03 16:47 603 0
2026년부터 비사범대 교직이수 사라져? 05.03 16:47 21 0
와 남자 몸 사진에 댓글 실화냐3 05.03 16:47 69 0
이렇게 기초 바르는거 유수분 맞을까?? 05.03 16:47 12 0
가다실9 맞아야 하니1 05.03 16:46 38 0
직장에서 자꾸 나를 쳐다보는 거 같은 사람 있는데 05.03 16:46 87 0
이성 사랑방 남자 입장에서 10살 정도 차이나는 여자를 좋아할 수가 있어? 10 05.03 16:46 155 0
내일 종묘 가는사람?? 05.03 16:46 55 0
느좋 카페에 다녀와써요40 16 05.03 16:46 981 0
연휴동안 병원쉬는데 어떡해...?2 05.03 16:45 35 0
쿠션 바꾼거 왔눈데 오늘 써볼까멀까 05.03 16:44 11 0
대익들아 나 출석된걸까..?2 05.03 16:44 24 0
취준생익들아..너네 알바라도해?19 05.03 16:44 652 0
한덕수 쪽방촌 방문 기자들 평 받1 05.03 16:43 71 0
가슴 크고 팔뚝 두꺼운데 이 자켓 어떨 것 같음??8 05.03 16:43 281 0
2018년에 간 용산에 어느 카펜데 여기 아는 사람....8 05.03 16:43 518 0
인티 공무원 인식 너무 별로라 기분이 안좋다 ㅠㅠ251 05.03 16:43 45612 2
피부과시술 윤곽주사랑 필러랑 다른거지?!!4 05.03 16:43 23 0
젯소 발랐던 롤러나 붓으로, 페인트 발라도 돼??? 05.03 16:43 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