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도란 4일 전 N프로세카 5일 전 N치이카와(먼작귀.. 5일 전 N김연아 5일 전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네일 예약금 입금했는데 양식 보내야하는건지 봐주라1 l 일상
  새 글 (W)       
l조회 176l

[잡담] 네일 예약금 입금했는데 양식 보내야하는건지 봐주라 | 인스티즈

네이버 예약으로 이달의 아트라는 것만 체크해서 예약했는데 이렇게 오ㅏㅆ고

일단 입금햇다고 보냇는데

[잡담] 네일 예약금 입금했는데 양식 보내야하는건지 봐주라 | 인스티즈

완료됐다는데 다시 위에 성함 연락처 아트 사진 보내야하나...??

네일 첨이라ㅠ

이런 글은 어떠세요?

 
익인1
ㅇㅇ 써서 보내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 낙상 마렵다 " 던 간호사 근황372 17:0030098 10
일상00년생이 벌써 곧 30살이네225 13:3129123 0
야구밑글 보고 궁금해져서 그러는데 우리 댓글로 1. 자기 응원팀 2. 부모님 응원팀 3..175 17:479019 0
일상대기업들은 업무시간 ㄹㅇ 인스티즈나 이런사이트 차단되있어?244 15:0032181 0
이성 사랑방 애인 서른인데 카톡말투 ㅠㅠ 이거 평생가려나132 14:4229112 0
나 친구한테 손절당할뻔했어... 20:53 1 0
istp 남자들 이상형 뭐야? 20:53 1 0
국힘이 대통령 임기 단축을 요청하는 이유 ㅋㅋ 20:53 1 0
온천이나 목욕탕가면 나만 그럼...? 20:53 1 0
아이폰 메일 ㄹㅇ 어떻게 쓰는거야 진짜? 20:53 1 0
아이폰 담달에 사면 늦어? 20:53 1 0
그냥 너무 속상해짐 20:53 1 0
👆 내 위에 글한테 감독 줄게 20:53 1 0
올해부터 월급 s&p 500에 적금 넣듯 모으고 있는데 ㅠㅠ 20:53 1 0
충치 있어도 치료 안하는 경우 있어? 20:53 1 0
미장하는 익들 다 들어와봐 20:53 1 0
심신에 안정을 줄만한 향수 추천 부탁할게 20:53 3 0
지브리 ai 딱히 지브리 그림체도 아니네ㅋㅋㅋㅜ 20:53 4 0
엄마아빠가 나 못마땅해해 20:52 4 0
8.5억듀오한테 해달라하지 20:52 2 0
렉서스 좋은차지?? 20:52 6 0
현관문 띠링띠링 거리길래 20:52 3 0
헤어지고 너무 우울해서 어쩔 줄 모르겠어.. 20:52 8 0
고양이 모음 귀엽다 20:52 7 0
직장인 보부상 가방 뭐 들고 다녀? 20:52 5 0
123456789101112다음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