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5l
술자리 별로 가져본 적 없는 24살인데….
이번에 전 회사에서 알게된 32살 사원님, 35살,38살 대리님이랑 퇴사하고 처음으로 술자리 갖게 됐거든ㅠ 
이제 퇴사했으니 언니라고 부르라고 하는 정도의 친함인데 따로 술자리갖는건 첨이라…. 사회생활도 첨이고ㅠ 


 
익인1
그정도면 뭐... 사람간의 예의만 잘 차리면 될 듯
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걍 항상 차는 데일리 목걸이 있는 익들아200 02.12 23:0020875 0
일상00하고 03이 또래는 아니지 않아??ㅋㅋㅋㅋㅋ176 02.12 23:4113718 0
야구/OnAir ❤️🌺롯데자이언츠 vs 대만 WBC 연습경기 달글🌺❤️2158 02.12 19:1721501 0
일상 예민한 사람들 진짜 이래? 117 02.12 23:359885 1
롯데 🌺 250212 연습경기 임시(?) 달글 🌺3775 02.12 17:1020650 0
맘스터치 후라이드 반마리 먹을까 싸이버거 먹을까 02.09 14:14 11 0
컴포즈 알바익 있음?지금 카톡에 1500으로 살수있는데1 02.09 14:14 261 0
서비스직하는데 제일 착한 손님17 02.09 14:14 626 0
전략적으로 자기를 잘 낮추는 애들이 결혼 잘하더라24 02.09 14:13 779 0
이성 사랑방 와 방금 이별 결심함 8 02.09 14:13 484 0
설곤약 이거 뭔 맛으로 먹는 거야?5 02.09 14:13 25 0
생일에 50마넌 받음 오예2 02.09 14:12 31 0
맨밥에 김싸서 간장 찍어먹는 거 별것도 아닌데3 02.09 14:12 29 0
와 편의점 빠삐코 1800원 ㄷ ㄷ 02.09 14:12 20 0
나 쓸모없는 선물주기로 이거 줌3 02.09 14:12 28 0
스토리에 애인 프로필 태그해놓은거 더러워보여?12 02.09 14:12 358 0
배달 시켜말어 배달 시켜말어!!!!!1 02.09 14:12 27 0
쿠팡이츠는 첫주문 쿠폰 안주네.. 02.09 14:12 27 0
ㅋㅋㅋㅋㅋ 방금 잼민이들한테 사자후 날림 02.09 14:12 30 0
아아 겁나 퇴근하고싶어… 02.09 14:12 16 0
쓸모없는 선물주기로 이거 어떰47 02.09 14:11 1291 0
충격적인 맞춤법 봄 5 02.09 14:11 288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상대가 나 막대하는거같아1 02.09 14:10 110 0
길가다가 남자가 여자 업고가면 므ㅓㄴ 생각들어?4 02.09 14:10 81 0
요즘 공기업 ncs만 보는 곳은 거의 없구나ㅠㅠㅠㅠ33 02.09 14:10 80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