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77l
아 부러워 .... 대구도 해줘 ......... ㅜ..... ㅜㅜㅠ


 
익인1
아무래도 인구가...
어제
글쓴이
ㅇㅇ 알지 .. 걍 부럽 일 잘한다싶음
어제
익인2
헐미쳤다..부럽다..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스토리에 이렇게올리면 넘 잼민이같니...448 02.06 14:4979192 2
이성 사랑방커뮤라그런거야? 무슨 3년반도 단기연애라고 하네 351 02.06 14:1264750 1
일상 엄마가 형부한테 폭행당해서 입원하셨어...(사진 있음)263 02.06 20:2923082 0
일상 지진난 지역 완전 내륙 중에서도 내륙임103 2:405259 0
T1방송 같이 달릴 쑥들?! 179 02.06 22:289377 0
공기계 아이폰 사진영상 다 지웠는데 저장공간 왜이래?9 02.05 13:51 128 0
와 개추워 잦짜 똥싸면서 떠는중2 02.05 13:51 17 0
오따구굿즈 산거왔다 1 02.05 13:51 93 0
애 안낳는거 관련 오지랖중에 3 02.05 13:51 67 0
배달비도 받으면서 품목당 1500원차이는 심한 거 아니...? 02.05 13:51 18 0
케이티 데이터 자꾸 됐다 안됐다하네 2 02.05 13:51 18 0
그 프러그램 이름뭐야?? 계란 두개인줄 알았는데 하나왔다고 상담원한테 전화해서 이름..2 02.05 13:51 21 0
혹시 숏단발? 숏컷 해본 익들아 급한데 9 02.05 13:50 27 0
하... 이거 갖고싶어서 짜증나4 02.05 13:50 40 0
폰 초기화돼서 다 날린적있는 사람들 극복방법좀 제발 2 02.05 13:50 19 0
25-35 익들 고민 뭐가 있어?11 02.05 13:50 52 0
남친 몸매때문에 만나는거라해서 삐짐ㅋ 02.05 13:50 41 0
취준 중 친구 발언이 약간 꽁기해... ㅋㅋ6 02.05 13:50 66 0
회사에서 이직할 곳 찾는 중ㅋㅋㅋㅋㅋㅋㅋ 1 02.05 13:50 34 0
인스타 중독이라 끊으려고 비활했는데2 02.05 13:50 31 0
와 엔화 왜케 올랏대..... 02.05 13:49 25 0
아니 토익… 이게 돼…? 02.05 13:49 64 0
일본어 잘 아는 익들아 !!!!!3 02.05 13:49 74 0
짝사랑 중이고 표현도 했는데 02.05 13:49 26 0
회사 정떨어져서 퇴사한 사람 있어?8 02.05 13:49 8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