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2l

소중한 600만원

3달~4달 정도 모셔놔야되는데

어떻게 해야 이득인지 알려줄솨람........


네이버 cma는 이미 돈 들어가있오.......


토스 카뱅 세이프박스 이런거 해야 이득일까?



 
익인1
적금해야지
1개월 전
글쓴이
4개월뒤면 결혼자금으로빼야되는데.....😂 그래서 파킹통장같은거있나해소..
1개월 전
익인2
기간이 짧아서 cma가 제일 괜찮을거같아
아니면 신협이나 새마을금고같은 2금융권 정기예금 3개월짜리 넣던지..
비과세 한도 있으면 비과세로 넣으면 좋을거같아

1개월 전
글쓴이
오호 ?ㅠ 좋아좋아 비과세도 생각해야겠네! 고마워익인이 😍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익들 외모수준 이정도 돼?153 03.31 23:4928687 0
일상남사친이 내 위에 속옷 사이즈 물어봤거든150 03.31 23:3627356 0
일상왜 생수통 혼자 갈고 있으면 다들 뛰어올까...90 8:186399 3
야구 기자 사람 새기 맞나? 81 03.31 17:3532484 0
혜택달글토스 김밥 시작!!! 링크 누르쟈 55 03.31 16:141867 0
나 성격 1 03.30 22:47 33 0
남혐있는 애들은 여혐이 약간 있는거 같아 03.30 22:47 54 0
수습기간때 퇴사한 익들아 재취업 얼마만에 했어?3 03.30 22:47 62 0
자해생각만으로 정신과를 갈수도 있나?6 03.30 22:47 31 0
24시간 장사하는 곳은 배달도 24시간 되나??1 03.30 22:46 14 0
대한항공 비행기 이중에서 몇번째로 이뻐??7 03.30 22:46 509 0
끼리끼리 사귀는거 진짜인듯10 03.30 22:46 1429 0
내 지인 의대생인데 올해 복학했거든 03.30 22:46 106 0
돼서 되서라고 쓰는 사람 왤케 많아1 03.30 22:46 52 0
좋아하는데 연락을 안 할수가 있어?? 03.30 22:46 19 0
여자들아 못생기든 이쁘든 뚱뚱하면 까인다11 03.30 22:46 79 0
최고기온 14도 최저 영하 2돈데 롱코트 오반가? 03.30 22:46 13 0
전직장 동료들 인스타 그냥 삭제하면 이상해?1 03.30 22:46 24 0
책 진짜 많이 읽어야겠다…1 03.30 22:46 505 0
일회용렌즈 끼는거 많이 어려워? 03.30 22:46 12 0
공무원이면 결혼할때 상대집안한테 무시당할일은없지?22 03.30 22:45 970 0
오늘 강아지 산책하는데 진짜 아찔했음2 03.30 22:45 21 0
오백년만에 다음주에 술약속 생김ㅋㅋㅋㅋㅋㅋㅋ 03.30 22:45 19 0
이성 사랑방 해외 장거린데1 03.30 22:45 38 0
요즘 내 최애과자2 03.30 22:45 2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