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l
아니 그래도 열람은 할수있지않아? 미열람은뭐냐


 
익인1
이름 사진 나이 학력까진 보임
7시간 전
글쓴이
전달메시지도 보이나?
7시간 전
익인1
ㄴㄴ그건 열람해야만..
7시간 전
글쓴이
아하 ㅇㅋㅇㅋ
7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구 결혼 선물로 안마의자 너무 비싸다고 자기는 빼달라고하고 다른 한 .. 605 14:3047949 0
일상다들 샤워하고 나서 수건 2장씩 씀?282 15:4322720 0
일상우리집 다 부서지고 난 개쳐맞고 난리났음...368 17:1538078 0
이성 사랑방나이 28살……… 이면 나름 풋풋(?)한 연애 못하나 ㅠㅠㅠ211 13:1645370 0
야구선수한테 하나 선물 받을 수 있다면 뭐 달라고 할 거야?44 14:4311554 0
임신과 동시에 직장 관두는 건 왜 그런거야?31 16:54 425 0
와 자취하니까 본가에 3일 이상 못있겠다 16:53 64 0
맘터 핫치즈 싸이순살 그거 먹었는데 8 16:53 431 0
50kg 빼고 +5키로 찌고 유지중인데 그냥 이렇게 살래... 16:53 27 0
이성 사랑방 익들아ㅜㅜ사귄 지 얼마안된 애인이 남의 차 박고 그냥 모르쇠하면 어떨 것 같아?? ..24 16:52 310 0
이성 사랑방 연인 참 잘 만났다 생각할 때 언제야?13 16:52 155 0
이성 사랑방 애인 언제 취업할거지...^^...2 16:52 114 0
이성 사랑방 내나이 27...... 3 16:52 60 0
중고차 잘알들아 18 16:52 61 0
묶은 자국이 잘남을수록 머릿결이 좋은거임 나쁜거임?28 16:52 785 0
어육 치즈 소시지에서 느낀 치즈 찾아따1 16:52 58 0
진짜 현실적이게 될수록 죽고싶다5 16:52 79 0
테무에서 샀는데 넘 신기함.. // 16:52 18 0
다이어트 중에 떡볶이 너무 먹고싶어서 진짜 오랜만에 시켰는데 맛없어서 우울쓰1 16:51 25 0
담배 입으로 내쉬고 한줄로 나가는거 맞지5 16:51 61 0
신한카드 뭐지…? 16:51 58 0
자소서 보통 1000자 제한있던데 그럼 1000자 안에6 16:51 30 0
웨이트하고 술마시면 말짱꽝이야? 16:51 12 0
단백질 쉐이크 먹는 익들아 간식으로 먹어 식사로 먹어?2 16:51 27 0
이직 포폴만드는중인데 의견좀ㅂㅌ 급함...ㅜㅠ 16:51 1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