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l
우지 기름으로 튀긴 면과 MSG가 팍팍 들어간 라면…
어르신들은 드셔보셨을 80년대의 그 라면…
태어나서 한번도 먹어본 적 없어서 어떤 맛일지 궁금함…(MSG 라면은 어릴때 먹어보긴 함)
재료만 따져보면 뭔가 요즘 라면보다 더 자극적인 맛일 것 같은데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엄마가 용돈 50준다는데 너네같으면 살아져…?607 02.07 12:2972966 0
일상20대들이 카뱅 많이 쓴다고…? 319 02.07 14:4045725 1
일상당일약속 취소당했는데 내가 잘못한건지 봐주라399 02.07 13:1454532 0
이성 사랑방/결혼이런걸로 결혼 고민하는거 어리석은걸까... ㅎㅎ 189 02.07 12:2544933 0
야구파니들은 야구 혼자 보러가도58 02.07 16:2516159 0
취준익들 면접연락 자주와??3 02.05 16:11 164 0
다이어트 중 치팅데이 할때 뭐가 더 좋은방법인걸까?4 02.05 16:11 33 0
10대 때 와이어브라+일반생리대 대체 어떻게 하고 다녔지4 02.05 16:11 74 0
전문대졸 25살 경력 아예 없으면 한심해보이겟지 5 02.05 16:11 88 0
생리통 짱나는데 회사 안가서 좋다..2 02.05 16:11 18 0
가게애 카두두고온거같아서 전화번호 남기고왔는데 02.05 16:11 17 0
치과 스케일링은 일년에 몇번 받는게 적당한거야?6 02.05 16:10 102 0
오늘드림..안온다.. 02.05 16:10 17 0
집에서 걸어서 10분이면 새벽 12시에 끝나는 알바 괜찮겠지...??3 02.05 16:10 28 0
회사에 일이 너무 없고 하루 8시간 버티는 게 힘들 정도인데 20 02.05 16:10 413 0
입 안에 피물집 생겼는데 02.05 16:10 5 0
예금 3.6퍼 괜찮니..?2 02.05 16:10 48 0
혹시 이 텀블러 쓰는 익 있어??6 02.05 16:09 126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의 친구 때문에 많이 싸운다면?21 02.05 16:09 136 0
이전 알바에서 알게된 사람이 자꾸 연락 와 14 02.05 16:09 45 0
가슴작고 말라서 뭔옷을입어도 안야해보여서 좋다 하하하 하하 하하 하하 02.05 16:09 22 0
버스에서 짜증나는 거 02.05 16:09 24 0
대체 하비는 어케 탈출하는거여ㅠ2 02.05 16:09 22 0
하나 뿐인 딸이면 02.05 16:09 18 0
뚜레쥬르 알바생있니⁉️1 02.05 16:09 1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