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1l

진짜 친한친구긴 한데.. 일단 거리가 멀어.

KTX타면 왕복 8만원정도..?

결혼식은 꼭 갈거구..

이 친구는 내 청모 왔었고 결혼식은 못왔었어.

청모정도는 안가도 되겠지??

아 내 청모는 그친구 지역에 올라가서 했었어!



 
익인1
웅 어차피 참석 할꺼면 모청으로 받아도될듯
1개월 전
글쓴이
오 그래 말해야겠다! 결혼식은 꼭 참석해야징 ㅎㅎ 고마워!!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여기서 개ㅊ맞을 말이겠지만 난 솔직히 침대에 누워있는게 젤 좋다는 사람 이해 안돼279 9:4259317 3
KIA/OnAir ❤️금방 돌아올 도영이를 위해 타이거즈는 계속 이겨주면 되,💛 3/.. 3432 13:0228400 0
일상소금빵 1개 가격 얼마부터 싸가지없이 느껴짐?242 14:3822209 2
삼성/OnAir 🦁 가장 높은 곳에서 일렁일 푸른 파도를 위해 3/23 달글 🦁💙 5276 13:1726209 2
롯데 🌺 250323 달글 鬪魂鬪志, 승리를 위한 전진 🌺 3889 12:3223289 1
아빠 정년퇴직 스토리올리는거 좀 그럴까?49 03.20 20:50 611 0
나 버스 벨 잘못눌러서 기사가 겁나 화냈는데 어떤 아저씨가 대신 화내줌 ㅠㅠㅠㅠ16 03.20 20:50 963 1
이성 사랑방 짝남한테 막 안기고싶지않아?8 03.20 20:50 321 0
인터넷 + 티비 가입하려는데 저렴한 걸로5 03.20 20:50 17 0
백수가 뭐가 좋은거지4 03.20 20:50 64 0
살빼면 튼살 5 03.20 20:49 33 0
나가서 살고싶다 2 03.20 20:49 24 0
백화점 쇼핑몰 두세시간 쇼핑하는 애들 기력 부럽다.... 03.20 20:49 26 0
관악구 원룸 1000/50에 구했는데25 03.20 20:49 678 0
스윗믹스젤리 큰 버전 나왔당4 03.20 20:49 50 0
살아숨쉬는거 자체가 짜증난다 03.20 20:49 16 0
조말론 지속력 꽝이지만 제일 호불호 안갈리는 것 같으1 03.20 20:49 22 0
사진 골라줄 사람 댓글 달아줘 ㅜ8 03.20 20:49 18 0
나는 이해안가는 사람들 부류 있음6 03.20 20:49 75 0
다시 둘만 만날 기회가 있을까?2 03.20 20:48 29 0
얼굴에 패인흉터 있으면 많이 마이너스야?3 03.20 20:48 66 0
친구들 결혼할거면 성수에서 해주면 좋겠다 03.20 20:48 66 0
취업한 것만으로도 일인분은 해내고 있는 걸까?3 03.20 20:48 71 0
자소서는 진짜 ㅋㅋㅋㅋ 이런 느낌임 ㅠ8 03.20 20:48 549 0
자존감높은애들은 하나같이 아빠가 친구같은스타일이네3 03.20 20:48 138 0
추천 픽션 ✍️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