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7l

치킨먹고 바로 천국의계단 30분-50분쯤 갈기려고

토하나?



 
익인1
소화되규 해..
2일 전
익인2
ㅇㅇ 쉬자
2일 전
익인3
놉 절대 놉 절대 절대 놉 나 그러다 진자 헬스장에서 토함
2일 전
익인4
토할거같은데.......
2일 전
익인5
런닝머신으로 좀 하고 ㄱㄱ
2일 전
익인6
그냥 타도 토할거같던디…
2일 전
익인7
뭐먹었는지 기억안나면 추천
2일 전
익인8
개인적으로 배부르게 먹고 천계타면 평소보다 두배로 힘들더라.. 10분만 타도 헉헉거림..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5살 이상인 익들만 대답해주라226 2:1617852 0
일상 한국인들 해외여행 많이 다니는 이유 이거231 02.07 22:4530749 3
일상26~35살 익들 이 중에서 몇개나 해당됨?102 10:073117 0
이성 사랑방너네 키 174인 남자 어때?86 02.07 19:5613354 0
야구 다쳐서 코시도 못 나온 팀 주축 선수한테 상대 팀 감독이 이런 말 하는게 맞음 ?56 02.07 20:0416606 0
요 목걸이 어디파는지 아는사람있을까... 1 02.05 15:28 38 0
사마귀 재발하던 익인들 중에 배루말로1 02.05 15:28 22 0
춥지만... 산책 다녀올게... 4 02.05 15:28 28 0
마트에서 파는 가격이랑 앱에서 파는 가격이랑 똑같나? 02.05 15:28 13 0
밖에 많이 나가야 좋아?4 02.05 15:27 56 0
질문너는 나의 연필이면 나는 너의 수필이 되어줄게 이런 말 02.05 15:27 51 0
25살 주변에 비혼 나 밖에 없음 5 02.05 15:27 215 0
유산소 하루 쉬어도되겠지...3 02.05 15:27 29 0
주식 모으기로 사는 익들 미니스탁 써 토스증권 써? 02.05 15:27 19 0
산책도 갔다오고 중간에 카페에 있다왔는데도 개우울모드on5 02.05 15:27 33 0
여자 기준 스물여섯 취업 늦어? 10 02.05 15:26 77 0
갑자기 회사에 있는 내 자신이 멋있어졌어2 02.05 15:26 60 1
웃을때 눈가 주름 생기는데 아이크림발라야하나2 02.05 15:26 21 0
초록글 보고 느낀건데 나 인스타 할 때 다들 공수치 오졌겠다..^^2 02.05 15:26 217 0
노트북 256기가 작아?? 512사야되나?10 02.05 15:26 37 0
웃음포인트가 뭐임?4 02.05 15:25 168 0
이성 사랑방 시간갖는중인데 후련함이든다2 02.05 15:25 64 0
네일샵 왤케 양아치처럼 운영하는곳 많냐2 02.05 15:25 87 0
아 술 맛없어🥹🥹 02.05 15:25 15 0
이성 사랑방 20대 중후반 둥이들 200일 300일 밥값 어떻게 해?5 02.05 15:25 13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