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3l
아박도 빼줘……


 
익인1
티라미수
7시간 전
익인2
화초생도 맛있고 생딸기듬뿍우유생크림도 맛잇어
7시간 전
글쓴이
케이크 이름이 생ㄸ달기 듬뿍 어쩌고야?
7시간 전
익인2
웅웅!
7시간 전
익인3
요거트 블루베리
7시간 전
글쓴이
이거 워때??믓있어..???요거트맛많이나?
7시간 전
익인4
파베초콜릿
7시간 전
글쓴이
헉 안에 초코클림 ㄷ ㄷ
7시간 전
익인5
당근케이크도 맛있고 완전 다 초코로 된것도 맛있었음
7시간 전
글쓴이
그개 아래에 초코무스 말하는공8ㅍ????
7시간 전
익인6
트리플초코무스
7시간 전
글쓴이
그거 맛읶어보인다
7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구 결혼 선물로 안마의자 너무 비싸다고 자기는 빼달라고하고 다른 한 .. 605 14:3047949 0
일상다들 샤워하고 나서 수건 2장씩 씀?282 15:4322720 0
일상우리집 다 부서지고 난 개쳐맞고 난리났음...368 17:1538078 0
이성 사랑방나이 28살……… 이면 나름 풋풋(?)한 연애 못하나 ㅠㅠㅠ211 13:1645370 0
야구선수한테 하나 선물 받을 수 있다면 뭐 달라고 할 거야?44 14:4311554 0
명절때 친척동생들이랑 보드게임함1 17:28 10 0
원래 아프면 확 아파?? ㅠㅠㅠㅠㅠ 17:27 12 0
편의점 가서 뭐사오지 17:27 10 0
조카 자라는거 보니까 "내 아이는 이렇게 키워야지!" 는 없는 것 같음....5 17:27 113 0
이성 사랑방 회피형이면 다 부질없는듯4 17:27 97 0
하 ••• 엑스 웃긴다.... 17:27 60 0
로또샀당헤헤 2 17:26 10 0
회사 팀원이랑 친해지니까 말투4 17:26 319 0
무탄수화물 다이어트 어때2 17:26 25 0
나 이거 얼굴보다 손이 더 하얀거니?9 17:26 300 0
건강보험 내기 진짜 싫다ㅏㅡ으아아 해촉증명서 연락도 못하겠고……5 17:26 64 0
아동센터 알바 마지막날 초딩들한테 페레로러쉐 돌리는 거 ㄱㅊ?? 40 17:26 789 0
회계 세금계산서 잘아는 익들아 도와주라 ㅠㅠㅠ 😱6 17:25 64 0
이번주 금욜 날씨 미쳤다...ㄷㄷㄷ4 17:25 90 0
옷 취향 엄청 바뀐다1 17:25 28 0
쿠팡 쿠펀치 보통 확정언제돼?3 17:25 20 0
전직장 급여명세서 필요한데 그럼 전직장에 요청해야하지?4 17:25 52 0
이성 사랑방/이별 아 옛날처럼 누워서 아무생각 없이 뒹굴뒹굴 거리고싶다4 17:25 94 0
리뷰 먹튀진짜많다 17:24 26 0
면접문자 이런경우엔 뭐라대답해야해?10 17:24 33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