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3l
20대 250 이런식으로 알려주라


 
익인1
27살 다 떼고 240..
2개월 전
익인2
28 270 근데 7년차임 ㅎ
2개월 전
익인3
30살 270 난 4년차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파양견 입양했는데 이름 좀 지어줘 454 05.02 17:3931832 9
일상오늘 회사에 커피사갔는데 거절당했어 ㅠㅠ… 347 05.02 15:1451502 1
일상다들 진지하게 수포자랑 사귈 수 있어?131 05.02 20:2313167 0
KIA/OnAir 💖티니핑데이 시작-ෆ 기아핑들은 갸팬핑을 위해 이겨주세요.ᐟ💖 5/2.. 5673 05.02 17:4226609 0
한화/OnAir 🧡🦅 너겟 구조단 출동해라 250502 달글 🦅🧡 8158 05.02 17:3221956 0
익들은 어버이날 6천 원 쓸래 7천 원 쓸래?5 04.30 16:45 120 0
괴담출근 진짜 개재밌다2 04.30 16:45 26 0
하우스 음악 좋아하는 사람? 04.30 16:45 11 0
운동 싫어 죽어도 싫어 인간에게 안성맞춤 운동법 찾음 ㅠ 2 04.30 16:45 24 0
N잡러 이거 괜찮으려나 04.30 16:45 8 0
직장인들아 일 개많이하고 돈 개많이줌 vs 일 개없고 돈도 최저줌 4 04.30 16:45 22 0
인티가 근데 ㅋㅋㅋㅋㅋ3 04.30 16:45 64 0
이성 사랑방/이별 환승해놓고 아주 천년의 사랑을 하고 계시네8 04.30 16:44 356 0
얼굴 작다는말 너무 많이 들음9 04.30 16:44 352 0
썸남이 여자들 만날 때마다 스토리 숨기는 심리가 뭐임 19 04.30 16:44 31 0
가방골라줄사람11221 04.30 16:44 109 0
이성 사랑방 이거 친절이야 호감이야?19 04.30 16:43 2866 0
오늘 하루만 서탈 면탈 다 했다ㅠㅜ 04.30 16:43 65 0
조금이라도 싸게 사려고1 04.30 16:43 71 0
단백질 많이 들어간 음식중에 최애뭐야? 연어나 육회비빔밥같은덩5 04.30 16:43 33 0
내 공감능력 슬전생 단발인턴 급인것같음1 04.30 16:42 64 0
대구익들 교동에 핫한 술집 추천 좀 해조4 04.30 16:41 55 0
나 얘랑 연애 잘 할 수 있을까? 04.30 16:41 16 0
리들샷하고 팩하고 슬리핑팩바르고 자고 일어나니까 피부 장난아니다11 04.30 16:41 154 0
과잠 이니셜박는거에 oo이꺼♥ 이거 한 사람있네34 04.30 16:40 115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