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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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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67…
반바지는 원래 안 입고 조거팬츠는 더울 것 같기도 하고 빵댕이 킴카다시안급이라 안 좋아해
완전 동네 헬스장 등록해서 나이 드신 분들도 많고 아는 사람 마주칠 확률도 높거든
반바지 붙어있는건 보기에 민망하거나 막 살쪘는데 자신감 쩌네 이런 느낌은 아니지?
남 눈치 많이 보는거 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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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츈해
1개월 전
익인2
ㄱㅊㄱㅊ~~ 나 헬스장 반년 다니는동안 내옆에있던 사람들 옷 하나도 기억안남
1개월 전
글쓴이
하도 꼴불견이다 이런 글 보다보니까 너무 신경쓰였다ㅠ
1개월 전
익인3
완전 동네면 진자 아무도 신경 안쓰지 않아? 찜질방 붙어있는 그런데 다니는데 진짜 아무도 신경 안쓰고 자기할거만 해. 어른분들도 겨울이라 춥다고 헬스복대신에 레깅스 입고 오시고 그럼.
1개월 전
글쓴이
그래??아직 둘러보기만 해봐서 몰랐오 사실 동창들이 제일 신경쓰이기도 하고
1개월 전
익인4
상관없음.. 나 헬스장 다니는데 남 복장에 관심 1도 없어 그냥 노출 너무 심한 분들 보면 눈이 가긴 함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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