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l
벌점을 준다거나 그러면 되는데 한달간 압수라는게 에바같음 폰없이 못사는 세상에다가 백만원이 넘는데 그걸 무슨 권리로 압수하는지... 나 고딩때는 방학식 전날에 걸려서 방학내내 아예 폰 못한 애도 있는데 진짜 개에바임


 
익인1
애초에 잘 내면 그럴 일도 없는데 왜 말을 안듣는 거지 ,,?
23시간 전
글쓴이
벌이 너무 과하다고 생각
23시간 전
익인1
지키라고 하는 것만 지키면 받지도 않을 벌이라 딱히 과한지 모르겠어
23시간 전
글쓴이
넌 그렇구나 난 과하다고 생각해
23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결혼식장 간다고 여사친이랑 단둘이 KTX 타는거331 0:2229274 0
일상 나 취뽀 했는데 (미신주의)274 02.05 21:5625749
일상8to5랑 10to7 뭐 할까....168 8:4912849 0
이성 사랑방둥들은 애인이 생일선물 대신 50만원 이체해주면 어때 89 1:5510021 0
야구파니들은 현재팀이 연고지이전하면 계속 응원할꺼야?? 60 0:3910517 0
엑 번장 구매자님이 영구정지 당함...;2 02.05 17:00 82 0
성심당 케이크는 다들 꼭 먹어봐!!3 02.05 17:00 21 0
뾰루지 자주 생기는 지성두피 샴푸 추천해줘..1 02.05 17:00 14 0
먹는거 한번 꽂히면 계속 먹는 익 있어??4 02.05 16:59 15 0
40대 여자샘 캐스키드슨 1 02.05 16:59 15 0
인덕션으로 바꿨더니 뚝배기를 못쓰네....10 02.05 16:59 71 0
난 단톡 답장 안하는 사람 진짜 싫음9 02.05 16:59 77 0
내가 만든 키티 푸딩 볼 사람14 02.05 16:58 649 1
걱정 안하면 삶의 질이 올라감 02.05 16:58 53 0
면접 결과 다음주에 금요일에 나온다는데 이정도면 떨어진거야?4 02.05 16:58 39 0
쌩화이트 잘받으면 쿨톤 아이보리 잘받으면 웜톤임?3 02.05 16:58 17 0
친구한테 고마운 일 있어서 10만원~20만원 선물 생각중인데2 02.05 16:58 19 0
공고 3월달부터 나올거야라고2 02.05 16:58 142 0
치킨 어디꺼먹을까 4 02.05 16:58 20 0
700ml짜리 텀블러에 그란데 담기엔 좀 그른가1 02.05 16:58 6 0
하 진짜 딸배들 다7 02.05 16:58 69 0
피티 등록가서 인바디 쟀는데 닭가슴살 하루에 두 번 먹으라는데 맞아????3 02.05 16:57 29 0
얘들아 내가 말하는게 다 맞는데 나 신기있는거야 ??3 02.05 16:57 50 0
이성 사랑방/이별 차였는데 이러면 바로 미련 없애기가능?? 02.05 16:57 80 0
25년 만에 손톱 기르기 성공 🥹 11 02.05 16:57 8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