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쌤이 오늘은 안 되겠다고 꼭 봐야겠다면서 배를 좌우로 살짝 흔들어보라고 하심 ㅋㅋㅋㅋㅋㅋㅋ 근데 ㄹㅇ 그렇게 하니까 애가 자세를 바꿔줌.. 암튼 드디어 봤다 ㅎ.. 다리 사이에 너무나도 선명하게 있어서 신기 ㅋㅋㅋㅋㅋㅋ
근데 예상했었음.. 다들 나보고 너무 아들맘 관상이라고 하고(차갑게 생겨서? 직업도 좀 남들 혼내는 직업임 ㅋ 훈육 자신있다^^) 주변에서 태몽도 다 아들로 꿔줘서 ㅋㅋㅋ 암튼 확실하게 알게되니까 좋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