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l

모이기로해서 약속시간잡는데

이틀전 언제 시간 되냐는 말에 한명만 반응이없어

읽었는데도.. 다시한번 태그해서 물어봤는데도..ㅎㅎ

왜이러는거임 이러는익들 있으면 이유좀 알려줘



 
익인1
스트레스 받지멀고 걍 당일에 정해! 당일에 꼭 말하는 애들 잇음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엄마가 형부한테 폭행당해서 입원하셨어...(사진 있음)298 02.06 20:2934789 0
일상 우리집 애기 위해 기도해줘ㅠ 부탁해114 2:484546 7
일상 지진난 지역 완전 내륙 중에서도 내륙임110 2:4015513 0
이성 사랑방아니 치과의사면 결혼 할 때 돈 없어도 돼?62 02.06 19:2713076 0
T1방송 같이 달릴 쑥들?! 179 02.06 22:2810367 0
이번달 벌써 11만원 썼다2 02.05 15:37 30 0
영화특전 두장 받으면 실순가?,,, 4 02.05 15:37 75 0
부서달라도 진짜 사내연애는 죽어도 하지마라4 02.05 15:37 60 0
실온식품 맛난거 추천좀해줄래ㆍㆍ 02.05 15:37 4 0
오늘 오오티디 ⛄️⛄️⛄️⛄️ 40 15 02.05 15:37 568 0
버스 기다리는데 얼어죽겠다 02.05 15:36 6 0
?군 복무 하다가 쫓겨날 정도면 뭘 해야 쫓겨나는 거야?6 02.05 15:36 141 0
병원가서 영양제만 30만원 처방 받아옴 02.05 15:35 18 0
강아지들 집에 혼자 있을 때 짖어?1 02.05 15:35 70 0
연봉 4000인 친구들아 연말정산 얼마 돌려받니? 3 02.05 15:35 77 0
이러면 연말정산 끝난거 맞지??1 02.05 15:35 221 0
월급5일 남음2 02.05 15:35 21 0
이성 사랑방/이별 헤어지고나서 연락은 하고있는데 그만해야겠지1 02.05 15:35 155 0
맥스봉 잘먹는익들 도와주라3 02.05 15:35 77 0
이름 환희 나만 이쁘냐3 02.05 15:35 80 0
이너컨츠 링 끼우고 싶은데1 02.05 15:35 19 0
mbti로 어그로 끄는 애들 왤케 많아진겨3 02.05 15:35 116 0
4월에 여행가눈거 뱅기 마감되면 한 3월쯤 안떠,,??2 02.05 15:35 16 0
혹시 결혼결심이 언제 들어?3 02.05 15:35 38 0
롯데타워 맛집 추천해주세요 02.05 15:34 12 0
추천 픽션 ✍️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