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2l

내가 6시에 픽업예약해놨는데 그전에 가도 상관없어?

생각보다 편의점 빨리 도착할거 같아서



 
익인1
아 배달 픽업시킨거임?? 너무 일찍이면 전화한번 해주셈
1개월 전
글쓴이
편의점에 재고있어서 그거 예약했엉
1개월 전
익인2
괜찮을듯 어차피 재고 편의점에 있는건데 빨리 갔는데 준비 안 된거면 바로 해주시겠지 이미 빼놨을테니
1개월 전
글쓴이
응응 픽업대기중이라고 나오더라고 편의점 가서 물어봐여겠다!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월급 300 이상 받는 익들아330 10:0519475 0
일상너네 친오빠랑 밥먹는거 가능? 153 15:2510808 1
일상98년생 28살인데 아직 본가에서 부모님이랑 사는중ㅋㅋㅋ큐 139 15:3810412 0
이성 사랑방/연애중벚꽃축제 피크때 엄마랑 꽃 보고 온다는 애인96 11:0718789 0
야구/정보/소식도대체 단점이 뭐죠? 구자욱, 7년째 베트남 유소년 야구팀 남몰래 도왔다54 11:098505 5
나 언제 연애할까 03.16 11:38 20 0
진격거 극장판 보려가려고 하는데8 03.16 11:38 132 0
월세 물어보는 거 암생각없긴한데 1 03.16 11:38 109 0
세 명 무리인데 친구 두 명이 싸웠어.. 어떻게 하지?11 03.16 11:38 38 0
결혼하면 내 맘대로 돈 못쓰는거 숨막히지않아?2 03.16 11:38 67 0
출국 3신데 12시 공항도착이면 밥먹기도 충분해?3 03.16 11:37 115 0
오늘 서울 03.16 11:37 26 0
흠,,, 월급날 일주일 남았는데 수중에 남은 건 5만원짜리 한 장,,, 03.16 11:37 28 0
아 가방 셀린느 들걸 03.16 11:37 46 0
근데 골고루 살찌려면 어떻게 해야해?3 03.16 11:36 69 0
이성 사랑방 오늘 고의로 어그로 끄는 애 있는데2 03.16 11:36 75 0
말차 콘말차도 있네. 첨봤어. 먹어본 사람????22 03.16 11:36 789 0
만약에 목요일, 금요일 둘 중 9시 퇴근 해야된다하면 어느 요일이 나을까?3 03.16 11:35 127 0
신촌 핑크색 뚜껑 쓰는 커피집 이름!!1 03.16 11:35 25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 카드 꺼낼때 뻘쭘어색하지 않아?5 03.16 11:35 331 0
다리먼 몇키로같어? 40 1 03.16 11:35 115 0
나 마지막으로 씻은거 수요일임1 03.16 11:35 33 0
보통 알바 지원하면 03.16 11:35 37 0
다이슨 에어랩 사용하는 익들아 어때? 03.16 11:35 35 0
이성 사랑방 근데 5살 차이여도 은근 아빠와 딸 같더라…4 03.16 11:34 39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