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6l

깡촌은 아닌데 소도시임.

서울 살 땐 정말 어쩌다 겪는 음식 내 이물질 문제, 주문 잘못 오는 경우, 택배 기사가 이상한 데 물건 두기 등 유독 실수가 너무 잦은 것 같은데, 지역 문제인가?

택배 전지역 5kg까지 3600원!
상대방 집까지 배송 (반값택배 아니에요)


 
익인1
아무래도 지방 사람들이 일머리 떨어지는 경향이 있는듯
5일 전
글쓴이
프차 가도 그래. 개짜증남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0대들 왜 다 명품지갑 쓰는거야…?507 10:0250372 0
일상남미새의 끝은 BL물 즐기는 사람이 아닌가 생각..233 15:4714806 0
이성 사랑방먹. 버. 기준이119 6:3621466 0
모태솔로모쏠 다들 나잇대좀 알려주라 92 15:509425 0
일상[속보] 대전 A 초등학교 학생, 교사에게 피살96 19:184252 0
마녀스프 두그릇 먹었는데 괜찮겠지2 19:45 11 0
쓱튜브 현실적으로 개인계좌 오픈은 힘들었을거고 19:45 64 0
경력 4년 미만 뽑는데 7년이 지원하면 서탈해..? 19:45 16 0
요즘 왝케 맘에드는 옷이 없지 19:45 6 0
대학생들아 너희 에타에 시간표 업데이트 됨?2 19:45 12 0
익들 과자 오잉 아니? 3 19:45 50 0
지성익들 클렌징 오일 써? 5 19:45 10 0
외적으로 내 이상형인데 짜증나서 안만남 19:45 25 0
동요는 왜 귀엽다는 느낌이 드는걸까1 19:45 7 0
독립했는데 부모님이 나 퇴사한거 알수있나 19:45 14 0
부모님 스마트폰 사용 못하는거 너무 답답함1 19:45 10 0
야구부장 엔씨 얘기 19:44 74 0
솔직히 부모님이 나 성형수술로 3천정도 썻는데13 19:44 96 0
근데 모른척 해주세요2 19:44 56 0
아빠가 심각한 우울증 같아 2 19:44 29 0
울 편의점에 매일 헬스 끝나고 내려오는 남고딩 형제 두명 있는데 19:44 32 0
다이소 갔다왔다🩷9 19:44 112 0
이상하게 왜 본가만 가면 살이 빠질까1 19:44 14 0
로또 대체 언제 되냐 19:44 8 0
애인 나랑같이 친구들만나서 술먹을땐 막 질투표내더니 둘이 있을땐 안내2 19:44 2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