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근데 여둥들 진짜 연하 선호도가 높아?471 9:2054506 0
일상[단독] 교사 임용 단계부터 '정신질환' 걸러낸다405 12:5550890 2
일상하늘이법은 진짜 안돼... 그 법 통과되면 학부모가 갑이 되는 거임..268 10:1664599 46
일상저도 혹시 코수술티나나요 107 14:4519253 0
혜택달글토스!!!!!나 이제 시작89 11:448858 0
헬스하면 엉덩이커져?3 02.07 22:24 116 0
주 4일 실수령 240이면 다닐거야? 43 02.07 22:24 706 0
학원선생님한테 편지랑 초콜릿 주려는데 부담일까..?4 02.07 22:23 53 0
카카오뱅크 로그인 방법 멀로했어?? 02.07 22:23 20 0
이거 뭔지 아는사람?4 02.07 22:23 45 0
얘들아 나 어떻게해ㅋ가 20 02.07 22:22 86 0
엄마는 나보고 죽으라는거 같애1 02.07 22:22 60 0
로퍼 어떤걸 더 선호해??4 02.07 22:22 107 0
앞지퍼 달린 스포츠브라 원래 지퍼 티나??2 02.07 22:22 40 0
너네 안친하거나 연락안하던 친구 마주치면 인사해? 4 02.07 22:21 40 0
내가 코가 높아서 그런가1 02.07 22:21 67 0
현실적으로 대한항공 승무원 면접 키 164.2면 작은편이지...? 6 02.07 22:21 170 0
와 아빠 생각보다 돈 많이 버네 02.07 22:21 57 0
족보 있는 팀플수업vs팀플없는 수업 뭐 들을까??4 02.07 22:21 30 0
찰스엔터 왜이리 좋냐12 02.07 22:21 550 0
회사다니고 우울증 오는 경우 많어? 02.07 22:20 40 0
전지전능한 익들 옷 좀 찾아주라✨✨✨ 5 02.07 22:20 39 0
오늘 에르메스 매장갔는데 구매가능한 버킨 하나 있다는거야25 02.07 22:20 1161 2
직장인인데 연락 이어가는 친구 8명이면 친구 없는편이야?9 02.07 22:20 263 0
집앞에 택배쌓여있어서 걱정돼서 그런데 로켓배송 시켜볼까6 02.07 22:19 100 0
추천 픽션 ✍️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