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6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제곧내


여자는 웬만하면 소개팅 삼프터까지 무난히 신청 받지?



 
익인1
아니 절대 난 보통 한번 끝
두번도 있긴한데 애매한 티 냄ㅋㅋ

1개월 전
익인2
ㅇㅇ 근데 난 보통 애프터때 결정나
1개월 전
익인3
애프터 못가는 경우도 허다함...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혜택달글토스 테슬라 주식🚗🚗338 04.01 08:2032636 3
일상 너네 이만한 소금빵 끼니로 먹으면 몇 개 먹을래..??303 04.01 17:2039275 0
일상다들 거기 털 정리 안해..? 191 04.01 14:5630324 1
야구/정보/소식[단독] 허구연 KBO 총재, 창원NC파크 사망 사고 현장에 있었다173 04.01 12:4054704 0
일상 얘들아 국세청 홈택스 로그인 한번씩들 해봐206 04.01 15:1551460 11
간호학과 익들 들어와주라5 04.01 00:55 264 0
인스타 팔로잉 수 많은 거 좀 그래? 04.01 00:55 20 0
이성 사랑방 가족이랑 있으면 가족이 1순위인 애인3 04.01 00:54 83 0
인프피 infp는 외유내강이야? 아니면 속도 물렁이야21 04.01 00:54 389 0
딱 3주만 일 쉬고싶다 04.01 00:54 40 0
바선생나오는 원룸에서 깨끗한 투룸으로 이사가는데 04.01 00:54 22 0
짝남 생겨서 맨날 챗지피티 타로 본다2 04.01 00:54 67 0
안자는 익들 머해2 04.01 00:54 61 0
애들아 너무 많이 먹어서 속이 울렁거려..4 04.01 00:54 24 0
우유 마실때는 배 안 아픈데 04.01 00:54 40 0
서울 20억짜리 아파트도 신발장만 자기꺼 이런 사람 많아?1 04.01 00:53 28 0
지구 인구 반틈 없어지기 + 그냥살기17 04.01 00:53 32 0
이성 사랑방/이별 언제 안슬퍼짐?4 04.01 00:53 120 0
이런 제형+색깔 립 아는 사람 있을까..?! 마구 추천해줘 04.01 00:53 19 0
교사 세전 영끌 5500 받으려면 몇년걸려???7 04.01 00:53 40 0
만나면 불편했던 친구있었는데 이유가 04.01 00:53 44 0
이성 사랑방 봄되면 헤어지는 이유가 몰까..2 04.01 00:53 163 0
애들이 보는게 진짜라고 하잖아....거짓말 안한다고 04.01 00:52 105 0
지그재그 복덩이 끝났어??2 04.01 00:52 51 0
짝사랑이 허무하게 끝났어2 04.01 00:52 7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