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0l
자기계발 관련한 책은 사본적이 없어서 추천받고 싶은디ㅜ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파양견 입양했는데 이름 좀 지어줘 323 05.02 17:3915070 7
일상집주인이 반려동물 언된다고했는데 걍 키울까ㅠ289 05.02 10:3535855 0
일상오늘 회사에 커피사갔는데 거절당했어 ㅠㅠ… 315 05.02 15:1434365 1
KIA/OnAir 💖티니핑데이 시작-ෆ 기아핑들은 갸팬핑을 위해 이겨주세요.ᐟ💖 5/2.. 5673 05.02 17:4222355 0
야구야구장에서 번호 땄는데...262 05.02 11:3244844 35
몇살부터 노처녀야?4 04.30 19:12 30 0
나 개말라엿다가 육덕지게됐음 ㅠㅠ8 04.30 19:12 75 0
진짜 회사에선 말 아끼는게 좋음2 04.30 19:12 90 0
런데이 워치 끼고 해야하나??7 04.30 19:12 27 0
미술전공하는 사람들이 빵빵이 진짜 안좋아하던데53 04.30 19:12 809 0
요즘 눈이 너무 간지러워 왜지3 04.30 19:12 23 0
여기 신혼부부 있어? 급함 집들이 선물로 이거 어때 3 04.30 19:12 29 0
수동형 나르시시스트랑 어울렸다가 겨우 벗어났는데4 04.30 19:12 37 0
편의점 얼음컵 크기 잘못계산했는데......3 04.30 19:12 14 0
입사하고 2~3달만에 관두는 신입 많나..?6 04.30 19:12 129 0
아 오사카 왕복 10만원 봤는데 결제할걸 후회중..... 3 04.30 19:11 23 0
이재명 1000만원대출 빨리 받았음... 04.30 19:11 141 0
웨메 조ㅎㅈ파데랑 그냥 쿠션 세트 샀었는데 파데 진짜 개별로고1 04.30 19:11 17 0
당근 답장 얼마나 기다려?3 04.30 19:11 15 0
헐 강동구에 싱크홀 또 생겼었네3 04.30 19:11 620 0
창문형 에어컨 삿는데 설치 개망함 04.30 19:10 78 0
마른 사람은 역시 다 이유가 있어27 04.30 19:10 1313 0
청문회 skt 사장 안보내줌ㅋㅋㅋㅋㅋㅋ1 04.30 19:10 477 0
skt 갔는데 유심보호서비스만 가입해도 안전하다는디2 04.30 19:10 230 0
형제끼리는 사이 나빠도 조카는 좋아할수도 있는거겠지?1 04.30 19:10 70 0
추천 픽션 ✍️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