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우리집 자매 ㄹㅇ 전쟁 중. 객관적으로 누가 방 양보해야 해? 좀 길어,,386 03.25 20:3036380 0
일상산불 기부 만원이 엄청 적은 돈이야? 182 1:3318216 2
이성 사랑방89인데 00 좋아하면 그렇게까지 노양심인가....???145 03.25 22:2720362 0
야구/알림/결과 2025.03.25 현재 팀 순위131 03.25 22:1525336 0
일상부산 대구꺼지 못 가니까 ㅈㅂ 불안감 조성 그만해186 1:1126674 1
다들 카톡창에 벚꽃을 치세요8 03.24 12:18 641 0
월욜기념 점심 소소하게 플렉스 했어2 03.24 12:18 532 0
부모님 결혼기념일+환갑+엄마 퇴직인데 선물 or 여행 뭐가 나을거같아? 다들 한마디..5 03.24 12:18 76 0
똥싸고 싶은 느낌이 안들어 ㅜㅜ6 03.24 12:18 35 0
인스타 좋아할 만한 릴스, 게시물 일람 03.24 12:18 19 0
옷 뭐입어야하냐… 03.24 12:17 19 0
알바 지원 문자 마무리 멘트 뭐라 하지2 03.24 12:17 21 0
다른곳 소속 파견계약직 어때?(8 03.24 12:17 42 0
본인표출ㅋㅋㅋㅋㅋㅋ아침에 글올렸었는데 나 코로나 맞음...3 03.24 12:17 48 0
나 여기서 일 년 버틸 수 았을까? 2 03.24 12:17 22 0
다들 연말정산 돈 들어왔오?????1 03.24 12:17 46 0
부모님 자영업, 맞벌이 하신 익들아 어릴 때 부모님 바쁘셨어?11 03.24 12:16 123 0
이성 사랑방 남녀사이에 친구 있는경우 이거 ㄹㅇ임29 03.24 12:16 19467 0
162에 48이면 날씬이지? 3 03.24 12:16 145 0
이성 사랑방 다음에 보면 서로 또 얘기해요 < 이 말2 03.24 12:16 80 0
알바사장님이 민증 달라는데 왜일까10 03.24 12:15 45 0
일본여행 모든 비용 50만원 더 들까?5 03.24 12:15 57 0
사과 땅버는 지겨우니깐4 03.24 12:15 398 0
익들은 부모님이 차사주신다면 받을거야?2 03.24 12:15 33 0
가방 뒤로 맨 사람들은 자기 몸이 두배가 됐다고 생각하고 움직얐으면 03.24 12:15 2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