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너넨 항문에 립밤 안발라?304 03.23 23:1346201 2
일상20중반까지 모솔인 애들은 이유가 뭐라고 생각해?285 03.23 22:3028400 1
야구다들 첫마킹/가장최근 마킹선수가 누구야??201 0:3010829 0
이성 사랑방진짜 남녀사이 친구 없음ㅋㅋㅋㅋ210 0:0252609 0
일상월급 300 이상 받는 익들아148 10:055891 0
30살 여자가 24살 남자한테 호감 생길 수가 있어?13 03.21 00:29 97 0
자기 거 잘 챙기는 사람이 좋아 03.21 00:29 21 0
신부님 짝사랑 글 주작일까5 03.21 00:29 98 0
친구가 힘든 얘기 계속 하면 싫지???2 03.21 00:29 54 0
흙 없는 사주 뭐가 필요해? 03.21 00:29 20 0
이성 사랑방 내가 맞는거겠지? 1 03.21 00:28 37 0
틴트 착색될 때 어두워지는건 어쩔 수 없나?1 03.21 00:28 18 0
악기 다룰 줄 아는 사람 치고 손가락 안 예쁜 경우 본 적이 없는듯3 03.21 00:28 74 0
일본 여행왓는데 목소리 좋은 남자들 왤케 많은거같지1 03.21 00:28 41 0
오늘 예쁘다는 소리 겁나 지겹게 들음15 03.21 00:27 839 0
어떡할지 결정해주면 좋은 일 생긴다!!!3 03.21 00:27 22 0
마 여 부산 얼라들 있나18 03.21 00:27 75 0
로맨스해외영화인데 제목이 기억이 안나ㅜㅠㅠㅠㅠㅠ11 03.21 00:27 27 0
방금 뭔가 무서운 일이 일어남 03.21 00:27 30 0
실업급여 개꿀이다..36 03.21 00:26 895 0
어른들이 저출산이라고 애 많이 낳으라고 하는거 지나가는 말이어도 기분나.. 4 03.21 00:26 100 0
집에 와서도 회사 상사 목소리가 들린적 있어?2 03.21 00:26 24 0
금쪽이 모유수유편 질문좀 03.21 00:26 18 0
두곳 붙었는데 골라줄익인 ㅜㅜㅜㅜ40 03.21 00:26 203 0
오사카 교토 잘 아는 익들!! 루트 둘 중에 골라줘14 03.21 00:26 13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