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6l
20도로 맞춰놓으니까 새벽에 잠깐 돌아가는 정도?
그런데 오늘은 아침부터 너무 춥길래 22도 맞추고 보일러 돌렸더니 갑자기 세상이 행복해지고 집안일 척척하게 됨
그냥 아침마다 틀까? 그런데 16만원 너무 크리티컬이었어


 
익인1
16만원 에바 걍 보온텐트 그런거 사
1개월 전
글쓴이
침대는 안추워서 밤에는 괜찮아서 보온텐트는 필요없고..그냥 침대밖이 너무 춥다ㅠㅠㅠ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정보/소식창원NC파크 구조물 낙하로 중상 입은 여성, 끝내 사망531 13:2049846 0
일상회사에 빵 사갔는데 너무 속상하다..386 9:2059399 0
혜택달글토스 김밥 자르기 236 9:4118100 1
일상실업급여 진짜 너무 퍼주네213 9:5436043 4
일상애들아 나 신천지 다니고 있음 궁금한거 다 물어봐114 11:4010766 0
이거 고구마 썩은거지??2 03.24 15:06 33 0
학은제 전문학사 학위랑 4년제 학사학위 있는데 03.24 15:06 24 0
이성 사랑방 다정한 사람 어디 있나효...3 03.24 15:06 139 0
스 발 03.24 15:06 30 0
큐넷 한자리 남은거 결제했다 03.24 15:06 69 0
얘드라... 눈 가까이서 뭐가 부러져서1 03.24 15:06 25 0
서로 호감있는 남자가 있는데 얘가 누나랑 너무 친함..^^1 03.24 15:06 50 0
아이패드 살건데 어떤거 사는게 좋아?6 03.24 15:06 97 0
범비엉니 진심 개웃겨1 03.24 15:06 15 0
자극적인 음식 맘 먹고 확 끊어보니까 진짜 별 생각 안 난다1 03.24 15:05 14 0
큐넷아.... 차세대 프로젝트 했다며? 03.24 15:05 32 0
아 시험접수 까먹고있다가 큐넷 얘기하는거 보고 생각남1 03.24 15:05 42 0
원데이 베이킹 클래스 들으려 하는데 생년월일은 왜 물어보지 03.24 15:05 22 0
남자들 '해린'이란 이름 좋아함3 03.24 15:04 66 0
이성 사랑방 국제롱디 해본 둥들 조언 좀 해주라5 03.24 15:04 70 0
주식 내 포폴 장점 크게 떨어지지않음 단점 크게오르지않음 7 03.24 15:03 512 0
큐넷 진짜 부숴버려.... 03.24 15:03 71 0
회사 회식을 무슨 당일에 알려주시나용 6 03.24 15:03 138 0
챗지피티랑 자소서 준비하는데 눈물나 03.24 15:03 64 0
이성 사랑방 나 어제 소개받았는데 나한테 관심 있는거같아??40 카톡잇음 29 03.24 15:03 1386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