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4l

치아가 아예 빠지거나

사고로 부러지고 빠지는건 알겠는데

충치 이유로 임플란트 하는경우도 있어?

 웬만하면 크라운하려고 하나




 
익인1
충치생겼는데 신경치료로도 안될때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너넨 항문에 립밤 안발라?261 03.23 23:1338463 2
일상20중반까지 모솔인 애들은 이유가 뭐라고 생각해?236 03.23 22:3021968 1
야구다들 첫마킹/가장최근 마킹선수가 누구야??171 0:306942 0
이성 사랑방진짜 남녀사이 친구 없음ㅋㅋㅋㅋ176 0:0244342 0
일상뭐야? 캐치테이블에서 갑자기 내 돈 4만원 빼감174 9:1315894 1
난 왜케 불안하고 안정감이 없지 3 03.20 22:28 98 1
빙수 살얼음 대신 우유살얼음 넣어주시는 곳 03.20 22:28 51 0
개강하고 나서부터 자살충동 심해졌는데 정신과에 말해야해…?3 03.20 22:28 78 0
익들이라면 어느 회사 갈 거 같아?5 03.20 22:28 16 0
나 실수로 깻잎 냉동실에 넣었는데 3 03.20 22:28 18 0
면접관들을 뭐라고 생각하지 03.20 22:28 21 0
얼굴에 있는 점 레이저 제거 할건데10 03.20 22:28 30 0
태국 여행 가는데 그냥 반바지레깅스 입고 갈까 03.20 22:27 12 0
와 케이크 퍼먹고 싶다 03.20 22:27 8 0
패션센스가 아직도 없어서 너무 고민 진짜 이거 03.20 22:27 17 0
이럴수가... 머리맡에 책 두니까 1 03.20 22:27 34 0
망셀? 랑셀? 향수 이름 아는 사람 있어??4 03.20 22:27 23 0
나 미치겠어 계속 죽으면 어떤기분일까에 대해 생각함..5 03.20 22:27 37 0
내일 오후부터 밤까지 나가있는데 롱코트 많이 더울까?1 03.20 22:27 24 0
어떨때 다이어트 뽐뿌와??3 03.20 22:26 81 0
요즘 빨리 해야되는건 많은데 제대로 되는건 하나도 없냐 ㅠㅠ 03.20 22:26 9 0
난 새나라의 어른이라 일찍 잘게1 03.20 22:26 15 0
내 결혼식 웨딩카 롤스로이스 팬텀2 03.20 22:26 28 0
이성 사랑방/연애중 한달 데이트비용 적고가7 03.20 22:25 141 0
이성 사랑방 술 안 먹는 안 좋아하는 사람들은 왜 안 좋아해???9 03.20 22:25 12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