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3l


잘생겼는데 쌍꺼풀 있는 것 말고..!

그냥 평범한 외모에 쌍꺼풀 있는것..

느끼한 것 때문에 싫어하는거야??



 
익인1
ㅇㅇ 느끼하게 생겨서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소금빵 1개 가격 얼마부터 싸가지없이 느껴짐?500 03.23 14:3866437 2
KIA/OnAir ❤️금방 돌아올 도영이를 위해 타이거즈는 계속 이겨주면 되,💛 3/.. 3432 03.23 13:0235574 0
삼성/OnAir 🦁 가장 높은 곳에서 일렁일 푸른 파도를 위해 3/23 달글 🦁💙 5267 03.23 13:1729829 2
롯데 🌺 250323 달글 鬪魂鬪志, 승리를 위한 전진 🌺 3889 03.23 12:3228659 1
일상찰스엔터 몰입이 안되는게162 03.23 17:5044585 1
원나븧 씹덕 아니라해도 4 03.20 18:56 50 0
여름 하객룩 잩켓 골라주라2 03.20 18:56 274 0
핫치즈싸이순살 맥스 시켰더니 넘 많다30 03.20 18:56 905 0
질염 생기면 남친한테 말해??1 03.20 18:56 68 0
내가 쌍둥이였음 좋겠다 03.20 18:55 18 0
의대생들 어떡하냨ㅋㅋㅋㅋ18 03.20 18:55 980 0
이성 사랑방 너네 애인 핸드폰 보다가 전애인 다벗은사진(제발한번만봐줘제발) 124 03.20 18:55 50717 1
오늘 축구하는구나.. 일산익 대화역 붉은악마들때문에 암 03.20 18:55 26 0
찰스랑 찬영... 부디 썸타자 03.20 18:55 39 0
취업너무 안된다..공고 너무안 올라오고1 03.20 18:54 66 0
알바 하나 더 할까 03.20 18:54 66 0
엄마 내 돈으로 생색내는거 진짜 시름 03.20 18:54 93 0
다들 lh수리 신청 큰일 아니면 하지말어7 03.20 18:54 368 0
순대팩 샀는데 순대가 자꾸 무너지는 검 왜그런 걸까.. 03.20 18:54 15 0
키 180 어깨 평범 vs 키 175 어깨 넓음11 03.20 18:53 52 0
이성 사랑방 장거리 숙소 고민ㅜㅜ 03.20 18:53 22 0
다들 가족끼리 식사어떻게해?2 03.20 18:53 24 0
게임 광물로 개떨어졋는데 실력도 현지화 되는중 03.20 18:53 14 0
강아지 키우는 익들아 한달 고정 지출 어떻게 돼??1 03.20 18:53 19 0
상사가 장난치면 난 맨날 속아..... 🥹😭 03.20 18:53 7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