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5l
그건 왜 그런 걸까


 
익인1
너무 자서 그래
1개월 전
익인1
생각해보니 어릴 때 이후로 느껴보지 못했네
1개월 전
글쓴이
한시간반 정도 잤음ㅋㅋㅋㅋ
1개월 전
익인2
우울한 거?
1개월 전
글쓴이
아닝 심적인게 아니라 진짜 몸이 땅으로 축 꺼지는 느낌이 들어 끌어당기는 느낌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익들 외모수준 이정도 돼?287 03.31 23:4956757 0
일상남사친이 내 위에 속옷 사이즈 물어봤거든257 03.31 23:3652039 0
야구/정보/소식[단독] 허구연 KBO 총재, 창원NC파크 사망 사고 현장에 있었다135 12:4012157 0
일상밤에 씻으면 다음날 팬티는 어떻게 해?134 03.31 22:5723844 0
이성 사랑방애들아 들어와봐 너넨 누구만날거야? 골라주면 천사 행운아112 2:4221688 2
다들 샤워할 때 대충해???? 그냥 거품 스친다는 느낌으로,34 03.25 06:50 967 0
보통 피티 첫 타임 몇시야?? 03.25 06:49 27 0
상한거 먹어서 배탈 난거같은데 뭐가 상한지 감이 안잡히네..ㅋ1 03.25 06:44 38 0
새직장 첫출근1 03.25 06:44 538 0
내 사주에 이름으로 토 2개 더 들어가도 괜찮나?3 03.25 06:41 364 0
우리학교 어떤 교수님은 예비군하는 학생들 많은 주간이라고 03.25 06:39 273 0
다들 인스타디엠 숫자 몇으로 떠?1 03.25 06:35 49 0
아 ㅋㅋㅋ 가구 관심뭐지2 03.25 06:34 176 0
왜 자꾸 다시 연락이 올것만 같지? 03.25 06:34 34 0
뭐 입고 가지 03.25 06:33 27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카톡내용) 애인이랑 회사사람이랑 카톡내용인데 95 03.25 06:32 49551 0
오늘 런닝하는거 에바야?11 03.25 06:32 931 0
블라인드에서 신기하거봄 사회인남친이4 03.25 06:32 206 0
더러운 썰을 소개합니다... (ㅎㅇㅈㅇ)1 03.25 06:32 174 0
너넨 인티 알람 켜놔? 03.25 06:31 22 0
남자가 잘 안끊기는 사주는 뭐야? 03.25 06:31 34 0
졸린데 잠 안오는거 몰라??2 03.25 06:30 33 0
50대엄마 생일 ㅋ케이크 이거 어때5 03.25 06:30 520 0
요즘 날씨에 어그 오바야 ??5 03.25 06:27 621 0
테무 이거 진짜 주는 이벤트야?? 03.25 06:25 4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