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너넨 항문에 립밤 안발라?304 03.23 23:1346201 2
일상20중반까지 모솔인 애들은 이유가 뭐라고 생각해?285 03.23 22:3028400 1
야구다들 첫마킹/가장최근 마킹선수가 누구야??201 0:3010829 0
이성 사랑방진짜 남녀사이 친구 없음ㅋㅋㅋㅋ210 0:0252609 0
일상월급 300 이상 받는 익들아148 10:055891 0
월세 지금 보내면 에바야? 03.16 02:05 41 0
어떤 사람이 뭘 입어도 이뻐???2 03.16 02:05 104 0
기초수급자 되면 살만 한가....3 03.16 02:05 112 0
봄 되니까 많이들 헤어지네7 03.16 02:05 437 0
adhd야 폰중독이야 게으른거야 뭐야 03.16 02:05 46 0
사주 믿는사람 ㄹㅇ 한심해보임35 03.16 02:05 575 0
내일 점심에 알볼로 옥수수피자 먹어야징 03.16 02:05 26 0
직장에 부츠컷 청바지 입는거 어떰?? 별로?? 1 03.16 02:04 41 0
남동생이 꼭 누나 있는 남자만나래2 03.16 02:04 125 0
가아끔 발라드 들으면 좋다.. 5 03.16 02:04 59 0
3년 덕질한 상대랑 5년?만에 재회해서 사귀게 됐는데14 03.16 02:04 254 0
요즘 여자 평균키 큰 느낌4 03.16 02:04 66 0
헐..피드 염탐만 했는데 회원님을 위한 추천에 떠.. 2 03.16 02:03 103 0
취업을 어떻게 했더라 03.16 02:03 59 0
허벅지 원래 앞보다 뒤가 더 말랐어??4 03.16 02:03 112 0
쓰나미 오면 중안부 긴 사람들이 유리하대18 03.16 02:03 824 0
태블릿에서 카톡이랑 인스타 지움.. 03.16 02:02 32 0
이성 사랑방 친구랑 셋이 여행을 가는데 나만 면허가 없어 5 03.16 02:02 114 0
직장사람들은 조용한 사람 싫어해? 10 03.16 02:02 297 0
어릴때 책 하나도 안 읽었는데 글 잘 쓴다는 말 많이 듣는다2 03.16 02:02 9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