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60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나는 벌이에 비해 데이트비용 너무 많아서 같이 데통 만들었는데 아무래도 각자돈 합쳐서 쓰는거라 뭔가 내돈으로 사준다! 이런느낌이 안나니까 결국 서로 자기카드로 긁기 시작하고 데통 그냥 여행가려고 돈모으는 통장됨

만난지 몇년 됐는데 아직도 데이트 비용때문에 둘다 힘듬 근데 아무도 비용 안줄임..



 
익인1
서로 챙겨주려는 마음때문인거야? 아니면 매번 만날때마다 맛있는거 먹고 이것저것해서 그래?
1개월 전
글쓴이
집데도 좀 하고 매번 각잡고 노는 건 아닌데 한번 만나면 좀 오래 놀아서 그런거 같음 숙박할때도 많기도 하고 집데도 배달 시켜먹고 이러면 한두푼도 아니고.. 생활비 부족할 정도까지만 아니면 서로 내주려고 함
1개월 전
익인2
ㅁㅈ 아무나 못함
1개월 전
익인2
우리도 서로 사주는 거 좋아해서 데통할 성격이 못됨 데통하는 애들은 졸라졸라 독한거
1개월 전
글쓴이
난 오히려 만들어놓고 서로 약속 안지키니까(데통에서만 쓰기) 서로 똥고집이라 그랬음.. 난 데통쓰는거 좋은거 같아 돈도 중요하니까
1개월 전
익인3
데통이 아니라 여행통장이네
1개월 전
글쓴이
제기능을 못해서 전직했음ㅋㅋ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너넨 항문에 립밤 안발라?261 03.23 23:1338463 2
일상20중반까지 모솔인 애들은 이유가 뭐라고 생각해?236 03.23 22:3021968 1
야구다들 첫마킹/가장최근 마킹선수가 누구야??171 0:306942 0
이성 사랑방진짜 남녀사이 친구 없음ㅋㅋㅋㅋ176 0:0244342 0
일상뭐야? 캐치테이블에서 갑자기 내 돈 4만원 빼감174 9:1315894 1
초록글 액기스만 모으는것도 재능임1 03.20 22:53 13 0
술 마실때 안주라도 덜 먹으면 살 덜 찔까... 03.20 22:53 14 0
주말약속 있는 익 뭐 입고 나가? 03.20 22:53 19 0
진짜 주변에 어떤 사람 두는지 중요하더라 7 03.20 22:53 48 0
일빡센 사기업에서 3년만 버티고 이직 가능?1 03.20 22:53 21 0
엥 익잡 왜케 렉 걸려 03.20 22:53 9 0
너넨 친구가 다른사람들한테 너 얘기 말할때 얘, 걔 이런식으로 칭하면 상처야??2 03.20 22:52 23 0
집안 재산이 40~50억이면 중산층이야? 부자야? 13 03.20 22:52 268 0
친구없는거 말해봤자 약점만 잡히지?2 03.20 22:52 47 0
혹시 사관서많이써서 짤리면 실급에 타격있어? 03.20 22:52 11 0
아 누가 내 차 뒤에 💩쌌대5 03.20 22:52 69 0
나는 돈 모으는 이유가 강아지 키우려고임...6 03.20 22:52 77 0
좋커위커 30일 넘었는데 1차 시험을 안봄...4 03.20 22:52 57 0
신구! 03.20 22:52 21 0
논문때문에 죽고싶어 진짜9 03.20 22:52 38 0
내일 유니클로 풀타임 면접 보는데 팁이나 받았던 질문 03.20 22:51 27 0
하아.. 사정상 좀 떨어져서 자취하는데 친구들 맨날 본인들 근처에서 보.. 1 03.20 22:51 18 0
나 오늘 팀플 캐스팅(?)당함ㅋㅋㅋㅋ 03.20 22:51 18 0
장터에서 타로 본 익 들어와주라!! 03.20 22:51 24 0
옛날에 천원 한장이면 봉지과자 2개 살 수 있었는데 03.20 22:51 1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