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7l
7세대 19년에 사서 쓰는 중인데 32기가인 것도 있고 버벅거려서 못 쓰겠어 배터리도 맛간 것 같고.. 10세대로 가는 건 굳이인가..? 에어 쪽으로 볼까? 그냥 영상만 볼 것 같은데... 아 그리고 10세대는 펜슬 1세대라던데 지금 쓰는 1세대 펜슬 계속 써도 되는 건가?


 
익인1
영상볼거면 에어 가자
프로는 돈ㅈ.ㄹ임

3개월 전
글쓴이
에어가 좀 더 좋은가?? 프로는 살 생각 없었서,, 넘 비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찰스 브이로그 남한산성 같이 간 사람280 05.23 22:5971828 18
일상 재형 또 해명문 올림220 05.23 23:5532866 0
일상 재형 아침에 입장문 또 올림108 9:4413022 0
야구 하 제발 욕좀하지마88 0:1332811 0
한화내일 문현빈 홈런 치는 이유 63 05.23 22:348447 0
토스에서 지금 뿌링클 주잖아 왜주는겨?22 05.23 18:36 2192 0
정신과 다니는데 약 조금만 줄여달라고 했는데5 05.23 18:36 279 0
귀에 곰팡이 감염이라니22 05.23 18:36 420 0
인간은 대부분 자기가 싫어하는 존재가 약하기까지하면 괴롭히나?5 05.23 18:35 161 0
개빡쳐서 주먹으로 집에 찻장 유리 깼는데4 05.23 18:35 238 0
아주대 인식 어느정도야?4 05.23 18:35 20 0
나는 귀신의 집에서 귀신 역할이 제일 무서울거 같아 05.23 18:35 10 0
치킨 신드롬 먹을지 처갓집 슈프림 먹을지 고민 6 05.23 18:35 18 0
ㄱㅍ맥주 불매운동하는거 알아? 05.23 18:35 14 0
이성 사랑방 이거 나한테 호감 있는 건가9 05.23 18:34 321 0
아노락 비닐 재질 회사에 못 입고 다녀.?2 05.23 18:34 19 0
냉면이랑 마라탕 중에 뭐먹을까6 05.23 18:34 15 0
와… 오늘 금요일이라 그런가 진짜 피곤하네…2 05.23 18:34 16 0
엄마랑 싸웠엉..내잘못이야?8 05.23 18:34 44 0
토스 링크 눌러주는 이벤트에서 개추한 애 봄 05.23 18:34 327 0
이거 떡볶이 누가 먹다남은 조각같아??4 05.23 18:34 97 0
예뻐지려면 타고나야 되는 조건이 많은듯15 05.23 18:34 878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생일 모르다가1 05.23 18:33 30 0
태슬컷이랑 레이어드컷이랑 무슨 차이야? 단발일때2 05.23 18:33 23 0
나 정치 1도 관심 없어서 대통령선거 안할 예정인데 28 05.23 18:33 14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한도윤
아침 출근길에 엄마와 통화를 하면서 걸어가는데 문득 울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차마 엄마께는 말씀드리지 못했다. 당신도 만약 그렇다면, 그랬었다면, 그럴 것 같다면 이 글에 잘 찾아오셨다. 왜냐면 나도 그런 상황이기 때문이다.출근길에 울..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