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3l
같이 노는데 꼭 나보고 이거 올리고 태그해달라고 조름.. 그렇다고 내가 안올리면 지가 올리지도 않음


 
익인1
과시 ㅋㅋ 리그램하고싶아서
6일 전
글쓴이
지가 직접올리는거랑 머가 다른가..?
6일 전
익인1
인싸느낌...? 친구 많아보이는가봄
6일 전
익인2
나는 내가 잘 찍으면 내가 올리는데 아님 내 폰으로 찍었거나 보통 잘 찍는 친구나 인스타 갬성 느낌? 스토리 잘 꾸미는 친구보고 올리고 태그해달라고 하기도 함
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맞고 자란 애들은 진짜 애들 때려야된다고 생각하는듯..350 11:3123603 1
일상너네 젊고 예쁠 때 시간 낭비하지말고231 13:1624548 18
이성 사랑방33살이 25살 소개시켜 달래 너네라면 해줌??197 0:1832730 1
일상대만인들 진짜 한국 싫어하더라126 15:145278 0
모태솔로진지하게 조사한번 하자 너희들,,,44 02.10 23:4713682 0
친구 진짜 지 필요할 때만 찾는 거 개빡치네1 02.10 20:43 59 0
우한바이러스 때 익들 어떻게 버텼어?12 02.10 20:43 174 0
아 오늘 운동 쉴까 .........1 02.10 20:43 13 0
서버 ㄹㅈㄷ다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2.10 20:42 25 0
원래 네일 젤 안에 기포 다 안빠지는건가?10 02.10 20:42 86 0
와 잡플래닛 개치사해졌네3 02.10 20:42 569 0
나이 30 모아둔 돈 천만원 공시준비에 올인해도될까 29 02.10 20:42 658 0
와…버거킹 커피 뭐야..???!! 02.10 20:42 146 0
전애인이 헤어지고나서 프로필뮤직에3 02.10 20:42 69 0
나27 남친28인데 결혼하자는데 진심일까 02.10 20:42 17 0
회색패딩에 틴트 묻었는데 이거 어케...4 02.10 20:42 45 0
회사에서 꼼꼼하다고 들었는데 일 잘한다는거야?2 02.10 20:41 19 0
인티 아프니까 댓글수 적어지는 거 봐봨ㅋㅋㅋㅋㅋ 02.10 20:41 8 0
친구가 청첩장 준다는데 기분나빠 86 02.10 20:41 4072 0
밥 먹기 귀찮은 사람들 콩나물밥 먹어라 02.10 20:41 56 0
이제와서 아무 의미 없지만 나 10대때 만났던 애들 02.10 20:41 11 0
말왕 인스타 릴스로만 몇번 봐서 몰랐는데 유튭 구독자 개많네 02.10 20:41 8 0
제주도 렌트카 엔젤카 ㄱㅊ아?!4 02.10 20:41 49 0
야 인티 그만아파 02.10 20:41 6 0
혹시 쿠킹 다이어리 하는 사람 있어??????? 02.10 20:41 1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