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0l
결혼이나 장례 관련 아니면 말 잘안함..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정보/소식창원NC파크 구조물 낙하로 중상 입은 여성, 끝내 사망528 13:2048651 0
일상회사에 빵 사갔는데 너무 속상하다..382 9:2058416 0
혜택달글토스 김밥 자르기 230 9:4117572 1
일상실업급여 진짜 너무 퍼주네210 9:5435037 4
일상애들아 나 신천지 다니고 있음 궁금한거 다 물어봐113 11:409912 0
이성 사랑방 헤어지고 사진 보통 어떻게 해??3 03.24 15:18 103 0
정신과 초진 비용 비싸?11 03.24 15:17 70 0
학교에서 시험보고나서 반 꼴등하면 쌤들이 03.24 15:17 25 0
이성 사랑방/이별 다들 마음 식은 상태로 헤어졌어 아님 좋아하는데 헤어졌어? 9 03.24 15:17 251 0
치과 늦을거같은데 연락할까5 03.24 15:17 17 0
눈꼬리쪽에 하얀거 다래끼 난거야?2 03.24 15:17 41 0
혹시,,, 회사에서 같은동갑이 입사했어!5 03.24 15:17 44 0
누가 나보고 눈이 우울하다믄데 슬픈표정지으먄 2 03.24 15:16 67 0
신당역 여자 자취 어때?5 03.24 15:15 83 0
대체 손님이랑 기싸움은 왜하는거냐 ㅋㅋㅋ9 03.24 15:15 839 0
큐넷 성공하는데 한시간 걸리네2 03.24 15:15 60 0
이성 사랑방 회피형 종류 좀 알려줄사람 03.24 15:15 55 0
아빠가 빗썸 코인사라고 돈줬는데 여기 내 주거래계좌로 등록해도돼?3 03.24 15:15 27 0
요즘 알바 잘 안구하는 때인가 03.24 15:15 19 0
연초피는 익들아 액상형 전담 장난감 갘어? 1 03.24 15:15 30 0
지금 등산 갈말...4 03.24 15:15 41 0
최애랑 연애 해봤는데 최애는 최애로 두는게 좋은듯 2 03.24 15:15 45 0
변비 이겨낸 익들 뭐먹고 즐똥하게 됐니7 03.24 15:14 110 0
왐마야 아디다스 새신발 신었는데 양말에 물들었어 03.24 15:14 16 0
치매 할머니 좀 안됐던게1 03.24 15:14 18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