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6l
나는 심지어 제모 하러 왔는데ㅋㅋㅋ
뭐 체험가니까 카톡 풀친 추가까지는 이해 가는데
세안 하고 사진 찍고 뭐 테스트 해보자고 하는데 원래 체험가면 이래?


 
익인1
사진 찍고 이러저런 게 있어서 이거하시면 좋고 저거 하시면 좋고 몇회에 해서 150만원인데 깎아서 120만원에 해드릴게요~
2개월 전
익인1
문턱영업임
2개월 전
익인2
나 레이저제모 20번 넘게래봤는데 사진 찍자고 한젇 한번도없음
2개월 전
익인3
제모는 첨들어보는데 나 저번에 공장형 피부과 싸길래 압출받으러갓다가 비포앱터 사진찍자길래 거절한적있는데ㅋㅋ 얘네는 왤케 사진을 찍재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다들 정규직 취뽀 몇 살에 함?? 4년제 대학 졸업익들 기준244 04.26 22:2223425 0
일상저출산의 실질적 원인이 뭘까..?132 2:406364 0
일상얼굴이 인생 80%라는 말105 04.26 20:539632 0
야구/알림/결과 2025.04.26 현재 팀 순위134 04.26 20:3617684 0
이성 사랑방 할머니 혼자 계셔서 집 가야된다는 거 꽁기함70 04.26 20:1226899 0
레드립은 촉촉vs매트 11:04 1 0
이성 사랑방 집에서 프라이버시 없는 애인 어때? 11:04 1 0
친구 내가 밥 사줬어야 되나? 갑자기 후회대 11:04 2 0
애인이 용돈 준다고 하면 받을거야?11 11:02 18 0
익들은 폰 몇 퍼일때부터 불안해?6 11:02 9 0
남의 얘기나 내 얘기 하는거 11:02 9 0
딸이 11살 연상 남자랑 결혼하고 싶다하면 반드시 막을거야?2 11:02 17 0
파스타 처음으로 해먹어보려는데 면 뭐사??3 11:02 18 0
미용실도 점심시간이 있었던가?1 11:02 6 0
이성 사랑방 이거 클럽 라운지바 간거 빼박이야??1 11:01 15 0
짜장면+탕수육 vs 쫄면+김밥2 11:01 10 0
아 내월급 어디갓지 진짜 11:00 9 0
그래도 부모님인데라는 말 와닿아?1 11:00 18 0
일할때 입을라고 비닐 바지를 샀다 11:00 32 0
일요일인데 눈 뜨자마자 퇴사생각나네 11:00 13 0
나 165에 60이고, f컵인데 이거 살 빼도 클거같지3 11:00 20 0
이성 사랑방 어제 밤에 싸우다가 헤어졌는데 짐 어떡해? 3 10:59 22 0
이성 사랑방 헤어지고 뭐하고 지냈어? 1 10:59 18 0
왜 냉동보관하면 유통기한 늘어나??4 10:59 18 0
헬스비=사고싶은바지가격 이면 헬스를 가서 살을빼는게 10:58 24 0
추천 픽션 ✍️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