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6l
천안 뭐이리 눈이 많이 오는겨..,,,, 오늘만 두번 자빠졌네.. ㅋㅎㅎㅋ


 
익인1
구미 해쨍쨍
1개월 전
익인2
전남도 많이 와 어제 그제부터 계ㅔㅔ속 오는중
1개월 전
익인3
강원도 해쨍쨍
1개월 전
익인4
헐 천안 눈와?? 평택도 해 쨍쩅이야...
1개월 전
익인5
헐 어디 동네야? 신부동인데 새벽에 눈 오고 지금은 완전 햇빛만 이써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너넨 항문에 립밤 안발라?327 03.23 23:1350907 2
야구다들 첫마킹/가장최근 마킹선수가 누구야??209 0:3012932 0
이성 사랑방진짜 남녀사이 친구 없음ㅋㅋㅋㅋ230 0:0257541 0
일상월급 300 이상 받는 익들아197 10:0510228 0
일상너네 친오빠랑 밥먹는거 가능? 77 15:251948 0
치과 가서 제일 비싸게 나왔을 때 얼마정도 나와썽?2 03.21 01:17 66 0
와 요즘은 번호 안 따고 인스타 따는 구나 16 03.21 01:17 416 0
꼼데 가방 사고싶은데 03.21 01:17 19 0
영어이름 지으려는데5 03.21 01:17 76 0
히키 6년찬데 나옴31 03.21 01:17 587 0
요즘 나오는 신라면 별로 안 맵지 않니 03.21 01:17 14 0
왜 늘 잘때 생리가 터질까 03.21 01:16 43 0
고민(성고민X) 공뭔인데 익들이라면 어떨거같아? 2 03.21 01:16 66 0
내남친이 지는 잘생긴남자가 안부럽다는데 구라도 정도껏 쳐야하지않음?ㅋㅋㅋ31 03.21 01:16 127 0
너넨 대기업이랑 7급 공무원 중에 뭐하고싶어?31 03.21 01:16 435 0
마몽드 화잘먹마스크 어때??3 03.21 01:16 115 0
말하고 있는데 상대방이랑 오디오 겹쳤을 때 어떻게 해? 9 03.21 01:15 76 0
면접 결과 요번달 안으로 연락준다는데4 03.21 01:15 45 0
이성 사랑방 집순이 만나고싶다26 03.21 01:15 376 0
얘들아 학원 모의고사가 신청 마감됐는데 6 03.21 01:15 16 0
진짜 175 넘고 능력되고 외모되는남자 많이드물어?4 03.21 01:14 48 0
이번주 주말에 부모님이랑 국내 여행 다녀올까 03.21 01:14 12 0
아 오늘 알바가야하는데 진짜 가기싫네 03.21 01:14 23 0
이성 사랑방 연애중에는 전에 만났던 사람들 생각 안나?10 03.21 01:14 225 0
27살인데 해외여행 안가본거 많이 이상함??44 03.21 01:14 361 0
추천 픽션 ✍️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