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프로세카 20시간 전 N치이카와(먼작귀.. 20시간 전 N김연아 20시간 전 N부업 6일 전 N진격의 거인 6일 전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공백기 3년 27살 여자 해외영업지원 대기업 파견직 어때5 l 일상
  새 글 (W)       
l조회 237l
해외영업직무로 중소라도 가고싶은데 공백기 때문인지 쉽지않음 ㅠㅠ 파견끝나면 거의 서른인데 위험할까..?

이런 글은 어떠세요?

 
익인1
돈 많이 주면 해봐
1개월 전
글쓴이
수당 포함해서 4500이던데 많은건가??
1개월 전
글쓴이
여름휴가비랑 뭐 이것저것넣어서
1개월 전
익인2
서른에 첫 취업하는 사람도 많아 하고 싶으면 바로 드가
1개월 전
익인3
난 해볼거같음 그래도 대기업이잖아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폭싹 안 보고 지브리 안 만든 사람들 엠비티아이 뭐야 600 3:2319885 1
일상5:5 데통은 진짜 비추다 썰푼다 319 04.02 22:5538835 21
일상팀플로 대학 안좋은 소문 싹 퍼졌는데289 0:0429534 1
이성 사랑방난 데통하면서 제일 서러웠을때…162 04.02 23:0435590 0
야구/정보/소식2달 뒤 전역인 상무 투수들 입대 후 등판 기록64 10:2411991 0
아아는 컴포즈야 메가야?5 12:43 29 0
좁쌀 여드름 나는거 유분 부족이야 수분 부족이야?5 12:43 236 0
소개팅은 대부분 잘되나??1 12:43 11 0
사람이 일을 너무 많이 해도 미치지만 너무 안해도 정신병 걸리는것 같음1 12:43 20 0
진지하게 조언해줄사람23 12:43 32 0
오빠 친구 마음에 드는디 내 번호 따 감 3 12:42 582 0
이지앤식스 효과 빨리 보는 법1 12:42 89 0
bmi 정상구간 진입하니까 너무 좋다 12:42 10 0
엔화…겁나오름20 12:41 1078 0
내일 탄핵 결과 몇시쯤 나와??2 12:41 69 0
서있을 때 원래 발 안 붙이고 12:41 12 0
아니 짠음식에 단거 아무리 때려넣어도 여전히 짠건 똑같지않아?4 12:41 47 0
법으로 신입 채용 공고는 급여 의무 기재하게 못하나1 12:41 21 0
좋은집 사는 애들 걍 너무 부럽다...하염없이ㅋㅋㅋㅋ2 12:40 298 0
노는것도 하루이틀인거 같아2 12:40 32 0
일본가는거나 제주도가는거나 경비 비슷하니3 12:40 53 0
급해!! 컴포즈에서 논커피중 지존메뉴 알려줘!!!5 12:39 76 0
직장익들아 출근하기 싫은게 어느정도로 스트레스야?2 12:39 26 0
촉 나 어떤 이미지얌？ 12:39 9 0
데통 관련은 이게 팩트임 ㅇㅇ 12:39 46 0
처음이전373839404142434445464748다음
 새 글 (W) 
찬성하면 신설돼요 ✅
신설 요청
8명 찬성 (목표 20명)
포스트말론
14명 찬성 (목표 20명)
로얄매치
11명 찬성 (목표 20명)
가수 스무살
6명 찬성 (목표 20명)
엔하이픈 니키
18명 찬성 (목표 20명)
도란
10명 찬성 (목표 20명)
동금엄마
10명 찬성 (목표 20명)
레알 마드리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
1 미용실 실시간으로 가격 거품 떨어지는 거 봄 21
2나 회사 짤림 16
3너넨 체구작고 여리여리한거랑 (150중후반) 적당히 체구 골격 있고 165-168인거랑 16
4급함!!!! 나 일본 여행 바가지 쓴 거야???!!?🤔 9
5와플 한개 프라프치노 한개를 30분 기다림 ㅋㅋㅋ 7
6제일 친한 친구가 지브리 ai 프사 15
7올해 5월 4일 결혼 좀 그래?
8인티 21년차인데 100% 초록글 가는법 알려드림 2
9고급스럽게 예쁜애들 특징이 4
10 Sns에서 땅콩 갈아서 잼 만들어주는거 사봤는데
11500 대출 받는 거 ㅇㄸ 12
12당근 알바 웃긴거봄 3
13취준익 역대급으로 귀여운 공고봄 2
14높임말 안쓰는 가족인데 부모님한테 00해줘~ 하는거 예의 없어 보여?? 7
15 경주벚꽃~ 5
163년전에 손절한 친구 장례식 가? 14
17펌이 풀어지면 늘어지는게 당연한가? 3
18 당근 업체 맨날 억울하고 일 생기는거 🐶웃김ㅋㅋㅋㅋ
19아무리 별로여도 잠수썸붕은 에바야?? 1
20너네도 생리할때 가스 겁나차고 아랫배 튀어나와? 6
1 재명이는 이거 진짜로 할거같긴 함 3
2 뉴진스-어도어 재판 판사 몹시 당황한 거 같아서 좀 웃김
3 응답하라 2025 .twt (응칠 정말 용한 드라마였던거임..) 2
4 김수현 측 "故 최진리 '리얼' 속 노출신 숙지...나체신 강요 없었다” (공식) [전문] 24
5 박해준 아들들이 폭싹 속았수다 보고 아빠 잘 있냐고 30분에 한 번씩 전화했다고함.twt 3
6 서로가 이해못하는 똥구멍 닦는 유형.jpg 33
7 이특 당근거래 썰.jpg 9
8 최근 아조씨들 미치고 환장한다는 동호회.jpg 6
9 웹툰계 불법웹툰 유통 '뉴토끼' 피해 확산 경보 18
10 아이유가 만든 귤청을 받은 문소리, 박해준, 박보검 리액션 twt 2
11 "이 다음에 결혼하면 꼭 장애 아이를 낳아라!” ← 보고 생각난 글
12 사실상 변호사가 아니게 된 한문철
13 아이유가 폭싹 속았수다 드라마를 찍고 냈다는 노래
14 아저씨가 강아지 신발에 관심을 가진 이유.twt4
15 처음 보는 할아버지와 냉면을 먹게 되었다.twt2
16 WM 신인 걸그룹 멤버들 과사.jpg6
17 초록글 오프닝부터 스텝들이 당근 흔들었다는 유퀴즈376
 
 
 
1 정보/소식 현재 팬들에게 논란중인 신동발언 21
2 김원훈, 일반인 커플 상대로 '모텔촌 드립' 논란…비난 폭주 18
3 정보/소식 강릉에 코카인 2톤 들어옴 23
4 우리집 요즘 쿠팡 배송 너무 소름끼치는데 이거 이유가 뭘까 16
5 니콜라스 아름 안흔하지 않아? 62
6 정보/소식 서예지, 악플러 고소 3개월만..잡고 보니 스태프 "검찰 송치, 선처 없다" [전문.. 24
7 정보/소식 [속보] '도이치 주가조작' 대법 유죄 확정…김 여사는 검찰서 무혐의 9
8 아트빗...? 여기는 댄스팀이야...? 17
9 정보/소식 캣츠아이 펜디 캠페인
10 아 우리집 앞 메가 끝까지 하투하 컵홀더 안쓰고 손흥민 컵홀더만 쓰던데 8
11 정보/소식 국민의힘 원내 핵심 관계자는 "매우 참담하다. 우리로선 아산시장과 거제시장은 박빙이.. 13
12 이종석 이거 갑자기 왜 숏츠 뜨는거얔ㅋㅋㅋㅋ
13 엔시티 크라임씬 자컨 보는데 정사채 이분 무서운분이네 9
14 지금 뭐봤길래 뉴진스 정산얘기하고 그러는거야? 8
15 ㄱ나는 2차가 제일 중요한 것 같아 2
16 루비짱~ ~ 하이 !! 이거 뭔데 자꾸 멤도냐 4
17 날씨 어때? 3
18 라이즈 성찬한테 누가 팬싸템 이거줘라줘 8
19 용원 이사람 유튜버야? 3
20 솔직히 해외여행은 친구랑 가는게 젤 재밌는거같아 2
1 추영우가 새벽에 올렸다 빛삭한 게시물ㅋㅋㅋㅋㅋ 26
2 폭싹 아이유 남편 박보검으로 등장 시켰어도 좋았을거 같아 28
3 폭싹 지브리랑 개잘맞는다ㅋㅋㅋㅋㅋ 8
4 아이유 웃생파 떳다 12
5 폭싹 후기중에 미주가 젤 웃김 ㅜ ㅋㅋㅋㅋ 5
6 배우 안세호님 인스타 폭싹 후기 올리셨는데.. 7
7 아이유 애기금명막촬때 커피차보내줬대🍊
8 폭싹처럼 연예인들이 많이 언급하는 드라마 못봤어 24
9 헐 중국 장가계 관광측에서 폭싹 제작진,배우들 초청했대 27
10 충섭이 부모님 ㅅㅍㅈㅇ 6
11 폭싹 애기쀼 유채꽃밭 스틸컷이다!! 1
12 폭싹은 업계 사람들이 진짜 좋아하는 것 같네.. 7
13 아이유 "데뷔이래 인터뷰중 가장많은관심을 받았다" 21
14 아이유 머리 길이 4
15 짜증나 4
16 난 폭싹 백상이 기대되는게 수상기대가 아니라 16
17 오늘 약한영웅1 일본 다시 1위래! 3
18 폭싹 언급한 연예인 누구 있어? 11
19 폭싹 3화보는데ㅋㅋㅋㅋㅋ아 1
20 이젠 괜찮은데 이 노래 머였지? 1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