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5l

내 버릇이

앉아서 무릎 끌어안으면서 팔을 쭙쭙 빠는거였거든

겁나 세게 빨아서 멍처럼 자국이 남는데

어릴땐 걍 멍들엇넹 이러고 말았는데

커서 생각해보니 키스마크인거임ㅠ

고딩때도 쭙쭙 빨았는데 엄마가 팔에 자국보더니

이거 왜 생긴거냐고 계속 묻길래

자세 그대로 하면서 팔 쭙쭙 빠는거 보여줬더니

말없이 할일 하러 가심...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감히 약사 번따를 하네..285 05.07 23:4550335 1
일상사무직 익들 · 이거 진짜 간단히 쓰는 방법235 9:4216363 43
일상7월 초에 일본 왤케 싸??197 9:1418867 1
혜택달글에이블리1822 05.07 23:1314340 1
야구/알림/결과 2025.05.07 현재 팀 순위115 05.07 22:2313897 0
와 인스타 릴스 보는데 사람들 진짜 영상이나 글 끝까지 안보고 댓글 다는구나ㅋㅋㅋ 05.06 12:48 215 0
자취하는 거 알고 집 초대해달라 하는 남자들은 하나같이 별로인 것 같음5 05.06 12:47 45 0
피씨방에 파워포인트 있어?!! 급해 ㅜㅜㅜ 05.06 12:47 11 0
버거킹 개맛있네3 05.06 12:46 41 0
이성 사랑방 사귄지 한달됐는데 유부남이네62 05.06 12:46 37917 0
오늘도 헬스가는 익 있어? 05.06 12:46 18 0
휴일인거 다 좋은데.... 도서관 안 여는게2 05.06 12:46 37 0
동생이 부모님 돌아가시고 사람들을 안 만나서 내가 혼냈는데11 05.06 12:45 1241 0
다들 친구 어디서사귐??2 05.06 12:45 36 0
다들 몸무게 1.5kg정돈 고무줄이니,?ㅠㅠ6 05.06 12:45 36 0
25이후에 편입한 익있니? 05.06 12:45 21 0
으으응 <<이거 사투린거 첨앎 ㅋㅋㅋㅋㅋㅋ5 05.06 12:44 74 0
이 문제 틀리면 한국 사람 아니래12 05.06 12:44 881 0
두부 먹을까 삶은 계란 먹을까2 05.06 12:44 14 0
스벅 복숭아 핫티 진짜 맛있다 05.06 12:44 14 0
우와 토익 900 안 넘을 줄 알았는데 945야!!6 05.06 12:44 67 0
도쿄 갔다가 서울 지하철 타니까1 05.06 12:44 144 0
채소 야채 뭐가 맞는말이야?2 05.06 12:44 23 0
붓기 심한 사람들 관리 어떻게해?1 05.06 12:43 20 0
내가 전공은 참 잘 찾은 듯 3 05.06 12:43 2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