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2l
저 호떡 원래 하나 천원이었는데 천오백원ㅠ 저기만 사먹었는데 맛있는데 다른델 찾아봐야겠어 호두과자는 15개 삼천원 저것도 맛있다

[잡담] 시장 가서 사먹은 호떡이랑 호두과자👍 | 인스티즈

[잡담] 시장 가서 사먹은 호떡이랑 호두과자👍 | 인스티즈



 
익인1
허미 맛있겠다ㅠㅜㅠㅜㅠㅜㅜㅠㅜ
3개월 전
익인2
맛있겠당,,
3개월 전
익인3
와 맛있겠다
3개월 전
익인4
ㅠㅠㅠㅠ호떡 진짜마싯게따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다들 생리기간 아니면 생리대 안 들고 다녀?254 05.17 20:5239788 0
일상부모님 잘살기 vs 본인 능력 개쩔기252 05.17 20:3620905 1
일상회사생활 숨막혀…현타와 다들 이래살아?134 0:5015810 0
롯데 🌺 롯데야 오늘자 덕밍아웃 2개 보고 싶어 ϵ(◔ᴗ◔)϶ ⫽ 0517 DH .. 6471 05.17 17:4927749 0
삼성/OnAir 🦁 다치지 말고 너네가 제일 잘하는 즐기는 야구 해 보자 5/17 DH2 달글 ..4114 05.17 18:1117130 1
배민 한집배달이랑 알뜰배달 중에 뭐가 더 좋은거야??7 05.17 10:43 72 0
병원에서 물리치료사랑 간호조무사 서열같아?3 05.17 10:43 43 0
여행지 가게 알바생이 너 이상형이면 번호 딸거야? 1 05.17 10:43 22 0
내 머리스탈 이런식인데 웨딩촬영 헤어 어캄..사진ㅇ19 05.17 10:42 1229 0
1년 6개월 경력 관두고 대학원 가서 31에 졸업하는거 에바일까?6 05.17 10:42 29 0
도박중독자vs애인잇는남자흔드는여자2 05.17 10:42 17 0
친구 집 진짜 너무드러워.. 1 05.17 10:42 135 0
나 진짜 점 흉터 때문에 스트레스 심한데 제거하면 괜찮을까 05.17 10:42 106 0
학교 모의면접도 옷 단정히 입고 가야하나? 05.17 10:42 17 0
번따vs인스타물어보기 05.17 10:41 20 0
아 인스타 보다가 이상한 귀짤 봄 05.17 10:41 16 0
구라같은데? < 이거 고양이짤 일반인(?)들한테도 유명해?3 05.17 10:41 26 0
나이먹으니까 치킨 많이 못먹는거 억울함...1 05.17 10:41 16 0
이케아 가구 안사도 구경할만해??4 05.17 10:40 91 0
팔로워 많은데 협찬 안 받는 사람들 대단하다 05.17 10:40 11 0
애인 없는 익들 주말마다 친구 만나서 놀아?4 05.17 10:40 111 0
어제인가 일요일 결혼식 초록글 벌써 인스타에서 퍼감 05.17 10:40 19 0
나도 떡잎마을 방범대 하고싶다7 05.17 10:39 23 0
11시 30분 기차 매진인데 새고계속 하면 항자리는 풀릴까ㅠ2 05.17 10:38 19 0
부모님이랑 지금 한달넘게 싸우고 서로 사과 안하거든? 05.17 10:38 1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