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1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여자 31 남자 24 7살 차이 연애중인데..
여자가 결혼에 대해서 계속 언급하는데 어떻게 해야 할까 
결혼하기엔 너무 이른가?


 
익인1
남자 24면 더 놀다 결혼해
2개월 전
익인2
연애 몇년했고 돈 서로 어느정도 모았고 자녀 생각 있는지가 중요할 듯
2개월 전
익인3
그여자를 간절히 원하면 아싸리 빨리 해 근데 그 여자랑 결혼은 하고싶은데 당장은 안하고싶다? 이거면 여자 나이 생각해서 놔줘
2개월 전
익인4
니가 결혼생각없음 헤어져
2개월 전
익인5
애초에 돈이 있긴함..?? 금전적으로나 심적으로나 다 안정되지 않을거같은데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감히 약사 번따를 하네..255 05.07 23:4543412 1
일상사무직 익들 · 이거 진짜 간단히 쓰는 방법198 9:4210244 25
일상7월 초에 일본 왤케 싸??156 9:1412817 1
한화/OnAir 🧡🦅 왕자사랑단 모두 출동해라 250507 달글 🦅🧡 8747 05.07 17:5031438 0
혜택달글에이블리1769 05.07 23:1310968 1
지지고 먹고싶다 05.06 11:25 12 0
레즈용어중에 한글 두글은 알겟는데 세글은 뭐야??? 05.06 11:25 65 0
요즘 사주 공부하는데..진짜 좀 맞는구같아서 씁쓸해2 05.06 11:24 314 0
일년만에 폰케이스 바꿈 40 05.06 11:24 358 0
무당벌레는 무늬가 엄청 이러냐...진짜 레이디버그같음 05.06 11:24 18 0
이성 사랑방 너무 친하고 좋은 사친이 나 좋아하는 게 느껴지면3 05.06 11:24 137 0
네이버 좀 짜증나네 05.06 11:24 13 0
오늘이 연휴 마지막이라니 뻥치지마2 05.06 11:24 65 0
이성 사랑방 연애의 온도가 따뜻한 사람도 있는거지 ?? 덜 좋아하는게 아니라?2 05.06 11:24 104 0
아니진짴ㅋㅋ 손님들 말이 안 들리먄ㅁ 이어폰을 빼라고!!!!! 1 05.06 11:24 60 0
로그기록 서명운동 어떻게 뉴스에 한 줄이 안 나와?? 05.06 11:23 10 0
게임방에서 펌프 해본 할미들아 들어와봐 05.06 11:23 11 0
생크림 뭐랑 먹으면 맛있을까 2 05.06 11:23 9 0
근데 생각보다 백인들 몸매 엄청 좋거나 그렇진않더라 05.06 11:23 33 0
미루는게 너무 심해서 미치겠어1 05.06 11:23 23 0
휴일에 어디 갈지 추천받아요 05.06 11:23 9 0
이런말 듣는 이유가멀까..?7 05.06 11:23 30 0
얘들아 나 웨촬할건데 무슨 색으로 할지 봐줘40 펑예 20 05.06 11:23 366 0
삘받아서 당일에 얼굴 지흡이랑 실리프팅 하러옴 .. 05.06 11:23 8 0
백종원 꼴이 좋아 05.06 11:22 7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꼴끄
  “이 씨발. 짭새 누가 자꾸 쳐 부르는 거야 씨.”“은장 씹새끼들. 이 새끼들 연합애들 보였다 하면 바로 짭새 콜이야. 씨발 진짜.”진짜 좆같네. 성제가 경찰들을 따돌린 걸 여러번 뒤돌아 확인하더니 욕을 짓껄이며 입에 담배를..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