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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임에서 만나서,, ㅎㅎ 걔는 학부+대학원 뉴욕에서 다니고 집도 3대가 평창동 살았던 ㄹㅇ 올드머나 부자였음
근데 내가 좋아하는 티 내니까 ㄹㅇ. 먼가 좀 눈빛에서 날 벌레보듯 하는게 느껴졌음 ㅠㅠㅋㅋㅋㅋ 나도 어디가서 딸리는 스펙이라고는 생각 안하고 외모도 항상 중간 이상이라는 소리 들었었는데..
결국 동네친구 여자애랑 결혼하더라 그여자분 얼굴은 그냥 그랬는데 집안수준 비슷하고 성격 개좋아보였음


 
익인1
나도 ㅋㅋㅋㅋㅋㅋ 내 집안사정 나쁘지않고 꽤 잘사는편이라고 생각했는데 심지어 그 남자가 나 좋다고 하면서도 은근 무시하는게 느껴졌름 ㅠ 걔가 나한테 좋다고 계속 보자고 해서 가까워지니까 나중에는 비싼 레스토랑에서 밥사줘 이런다음에 너는 못내니까 내가 사줄게 이런식?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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