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8l
음식양 반공기로 줄이긴 했는데 과자는 어떻게 줄이지 ㅠㅠ


 
익인1
차라리 밥을 더 먹는건?
2개월 전
익인2
과자를 바꿔 다이어트용으로
2개월 전
글쓴이
이미 그러는중이야..ㅠㅠ 더단백칩으로 바꿨는데 너무 맛있어서 후회중
2개월 전
익인2
곤약팝콘 슴슴해서 입에 계속 넣기 괜찮아
난 지금 곤약젤리로 음료만들어서 마시는 중이고
주말에 베이킹 해서 저탄수 구움과자 만들어서 하루에 하나씩 먹음

2개월 전
익인3
나도 그랫는데 걍 시간 맞춰서 밥 두끼 잘챙겨먹으니까 덜생각나더라 나중엔 먹고싶어도 오기생겨서 더안먹게돼
2개월 전
익인3
점심 0.8인분 저녁 1인붕 먹고 부족하면 과일먹고그래 난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익명이니까 솔직하게 결혼식 315 04.10 23:1030379 1
일상제주도 갈빠에는 일본간다<이말 공감해?256 9:3918419 0
일상쉬는 청년이 120만이니 문제라고 느낄 정도로 많으면294 8:5823069 41
야구/알림/결과 2025.04.10 현재 팀 순위110 04.10 22:1624707 0
이성 사랑방/기타둥이들이 28살이라면 누구 만날래...?144 04.10 21:1017021 0
익들기준 엄마가 밥 이렇게 차려주면26 04.06 14:26 586 0
다다음주도 벚꽃있을까? 6 04.06 14:26 72 0
진짜 잘생긴 사람이 자기한테 매달린 경험 있어? 7 04.06 14:26 137 0
오늘 덥나유 04.06 14:26 11 0
혹시 내일 발표나는거 붙었을까 떨어졌을까 04.06 14:26 12 0
똥싸는거 엄청 신기하지않아? 몸에서 갈색덩어리가 나온다는게1 04.06 14:26 29 0
이성 사랑방/이별 올차단이었는데 재회한 둥이 있어?26 04.06 14:25 356 0
오늘 서울 반바지 가능? 2 04.06 14:25 38 0
25살 익들 직급 뭐야?11 04.06 14:25 518 0
ㅋㅋㅋㅋㅋㅋ 나 무슨글씨 쓴건지 맞춰볼사람?10 04.06 14:25 27 0
뒷차 멀리 있어서 깜빡이 끼고 차선 변경했는데2 04.06 14:25 35 0
하 겹악재3개나 터져버리네 04.06 14:25 23 0
얘들아.. 이 모자가 에르메스 스타일이야..?1 04.06 14:24 36 0
충주맨 유튜브 보고 알았는데 04.06 14:24 84 0
오빠가 엄마랑 다니기 쪽팔리다고 말해줘서 다행임…12 04.06 14:24 1264 0
방구뀌다 ㄸ지려본 적 있어?ㅜㅜㅠㅠ 10 04.06 14:24 80 0
아 미쳤음 아이패드 "미니” 병 걸림3 04.06 14:24 54 0
스벅 텀블러 쿠폰이 머임5 04.06 14:24 116 0
이성 사랑방 사소한걸로 잘삐지는 연하 애인 어카지2 04.06 14:24 125 0
백화점에서 본 트위드 자켓 넘 예뻤는데 살까?5 04.06 14:23 3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