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7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우리집 자매 ㄹㅇ 전쟁 중. 객관적으로 누가 방 양보해야 해? 좀 길어,,335 03.25 20:3031896 0
야구/알림/결과 2025.03.25 현재 팀 순위131 03.25 22:1523314 0
일상산불 기부 만원이 엄청 적은 돈이야? 147 1:3314420 2
SSG ❤️ NO LIMITS, AMAZING LANDERS🚀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 악.. 4991 03.25 18:2217403 0
일상부산 대구꺼지 못 가니까 ㅈㅂ 불안감 조성 그만해176 1:1123040 1
이성 사랑방 사람이 친하게 지내다가 갑자기 돌아서면 이유가 무조건있다고봐?4 03.24 12:12 91 0
소변검사 전날 술 마시는 거 당연히 안 되겠지...? 03.24 12:12 12 0
익들아 나 아까 잠깐 잠잤는데 이빨빠지는 꿈꿨어....2 03.24 12:11 96 0
연인 사이 편하다는게 좋은거야?1 03.24 12:11 23 0
현실에선 말도 안 되는 논리 따박따박 펼치면서10 03.24 12:11 79 0
이성 사랑방 이걸로 뭐라하면 내가 예민한거야?10 03.24 12:10 102 0
알바 공고에 근무조건이랑 상세요강이 다른데 뭐가 맞는거임?2 03.24 12:10 54 0
내 주변에 있는 애 일반인 중 젤 예쁨 1 03.24 12:10 265 0
손톱 물어뜯느 버릇 네일하면서 고쳣는데1 03.24 12:10 51 0
광안리 술집 대부분 웨이팅해야 돼?3 03.24 12:09 26 0
면접 결과 물어보는거 비추??6 03.24 12:09 120 0
전주 소리 들은사람?13 03.24 12:09 119 0
인티 자차감 알림 뭐야..?1 03.24 12:09 35 0
인티 잘 아는 익들아 본인표출 03.24 12:09 16 0
울동네 20돈데 스타킹 안신기에는 춥나??1 03.24 12:09 20 0
나 팔베개 하고 절대 못자는 사람이었는데...ㅋㅋㅋ 동거하니까 바뀜 03.24 12:09 16 0
스카 정기권 28일 기준이야 30일 기준이야?2 03.24 12:09 19 0
3시간 공강이라 걍 집왔음 03.24 12:08 20 0
2호선 지금 운행하지? 03.24 12:07 14 0
그 네일할때 손톱 너무 짧게는 말고 적당한 길이로 하고싶은데1 03.24 12:07 6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