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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249l
난 차는법도 걍 감으로 했고
중형 대형 이런것만 있는줄 알았어
오버나이트 기저귀형 이런거 있는지도 몰랐음ㅋㅋㅋ...
친구가 오버나이트 생리대 빌려줘서 알았어.... 
엄마랑 생리에 대한 이야기 아무것도 안해서 엄마는 나 생리통 있는지도 몰라 내가 쓰는 생리대 브랜드도 모르심...ㅋㅋ
걍 엄마가 사둔거 쓰는걸로 알고 있을것 같은데 난 내가 따로 사서 씀... 말하기도 부끄럽고..
다들 엄마랑 생리 이야기 많이 하니??



 
익인1
요즘엔 뭐 인터넷에서 다 알 수 있으니까
6일 전
글쓴이
그때 난 왜 찾아볼 생각을 안했을까 ㅠㅠㅋㅋㅋㅌㅌ
6일 전
익인2
옴마가갈쳐줫고 생리대같은것도 엄마한테사다달라함
6일 전
익인2
같이살고잇어서
6일 전
익인3
22
6일 전
익인4
웅 엄마가 알려줬고 나도 엄마가 생리대사줌
6일 전
익인5
난 엄마하는거보구 했엉
6일 전
익인6
첨에 터졌을 때 엄마 불러서 엄마한테 말했징 그래서 자연스레 알게된 듯..? 생리대도 걍 엄마가 사두는 거 쓰고
6일 전
익인7
엄마가 알려주고 생리대 사줌
6일 전
익인8
나는 초4때 보건선생님이 여자애들만불러서 설명해줬는데 잊어버릴법도한데 그 알려준내용은 이상하게 또렷히 기억나더라
6일 전
익인9
엄마가 알려줬던듯 직접 와서 보ㅓ봐 하고 이렇게 붙이는거라고
6일 전
익인10
나도 엄마가 가르쳐줫어 새팬티랑 생리대주고 붙여주는거 보여줬어 오버나이트는 안가르쳐줬지만.. 우리는 하나 더 덧대서 썼거든 불편했으
6일 전
글쓴이
다들 조켔다.... 난 내딸한테 아주 자세히 잘 알려줘야지 ㅜㅜ
6일 전
익인11
난 숙모집에 놀러갔을때 터져서 ㅎ; 숙모가 알려줬음 케이크도 사주고..되게 당황스러웠는뎈ㅋ
엄마는 딱히 별말안했던것같음 기억이안나

6일 전
익인12
난 감으로 함
6일 전
익인13
어릴땐 엄마랑 같이 못살고 할머니한테커서 언니가 알려줌
6일 전
익인14
난 아빠랑만 살아서 아빠가 어렸을때 직접적으로 성교육이나 여자 신체에 대해서 알려주진 않았지만 책은 엄청 사주고 읽으랬어
6일 전
익인14
그래서 진짜 어렸을때부터 생리가 뭔지 초경은 언제쯤 오는지 생리대 종류부터해서 다 알고있었음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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