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15l
난 차는법도 걍 감으로 했고
중형 대형 이런것만 있는줄 알았어
오버나이트 기저귀형 이런거 있는지도 몰랐음ㅋㅋㅋ...
친구가 오버나이트 생리대 빌려줘서 알았어.... 
엄마랑 생리에 대한 이야기 아무것도 안해서 엄마는 나 생리통 있는지도 몰라 내가 쓰는 생리대 브랜드도 모르심...ㅋㅋ
걍 엄마가 사둔거 쓰는걸로 알고 있을것 같은데 난 내가 따로 사서 씀... 말하기도 부끄럽고..
다들 엄마랑 생리 이야기 많이 하니??



 
익인1
요즘엔 뭐 인터넷에서 다 알 수 있으니까
1개월 전
글쓴이
그때 난 왜 찾아볼 생각을 안했을까 ㅠㅠㅋㅋㅋㅌㅌ
1개월 전
익인2
옴마가갈쳐줫고 생리대같은것도 엄마한테사다달라함
1개월 전
익인2
같이살고잇어서
1개월 전
익인3
22
1개월 전
익인4
웅 엄마가 알려줬고 나도 엄마가 생리대사줌
1개월 전
익인5
난 엄마하는거보구 했엉
1개월 전
익인6
첨에 터졌을 때 엄마 불러서 엄마한테 말했징 그래서 자연스레 알게된 듯..? 생리대도 걍 엄마가 사두는 거 쓰고
1개월 전
익인7
엄마가 알려주고 생리대 사줌
1개월 전
익인8
나는 초4때 보건선생님이 여자애들만불러서 설명해줬는데 잊어버릴법도한데 그 알려준내용은 이상하게 또렷히 기억나더라
1개월 전
익인9
엄마가 알려줬던듯 직접 와서 보ㅓ봐 하고 이렇게 붙이는거라고
1개월 전
익인10
나도 엄마가 가르쳐줫어 새팬티랑 생리대주고 붙여주는거 보여줬어 오버나이트는 안가르쳐줬지만.. 우리는 하나 더 덧대서 썼거든 불편했으
1개월 전
글쓴이
다들 조켔다.... 난 내딸한테 아주 자세히 잘 알려줘야지 ㅜㅜ
1개월 전
익인11
난 숙모집에 놀러갔을때 터져서 ㅎ; 숙모가 알려줬음 케이크도 사주고..되게 당황스러웠는뎈ㅋ
엄마는 딱히 별말안했던것같음 기억이안나

1개월 전
익인12
난 감으로 함
1개월 전
익인13
어릴땐 엄마랑 같이 못살고 할머니한테커서 언니가 알려줌
1개월 전
익인14
난 아빠랑만 살아서 아빠가 어렸을때 직접적으로 성교육이나 여자 신체에 대해서 알려주진 않았지만 책은 엄청 사주고 읽으랬어
1개월 전
익인14
그래서 진짜 어렸을때부터 생리가 뭔지 초경은 언제쯤 오는지 생리대 종류부터해서 다 알고있었음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KIA/OnAir ❤️금방 돌아올 도영이를 위해 타이거즈는 계속 이겨주면 되,💛 3/.. 3400 13:0219812 0
일상여기서 개ㅊ맞을 말이겠지만 난 솔직히 침대에 누워있는게 젤 좋다는 사람 이해 안돼216 9:4238475 1
삼성/OnAir 🦁 가장 높은 곳에서 일렁일 푸른 파도를 위해 3/23 달글 🦁💙 4075 13:1715681 1
롯데 🌺 250323 달글 鬪魂鬪志, 승리를 위한 전진 🌺 3929 12:3217196 1
일상몸이 야해서 야동 안 보고 거울 보는 사람 있어?109 03.22 23:3224931 0
직장내 괴롭힘 하는애들 다 잘랴야함21 03.20 21:42 264 0
차없는 장롱면허는 운전연습 어디서 햐 8 03.20 21:42 303 0
다낭성인데 이노시톨 먹고 부정출혈도 없고 피부도 좋아짐 03.20 21:41 71 0
살은 굶어야 빠져27 03.20 21:41 1010 0
내가 도화살?같은게 껴있나 궁금해15 03.20 21:41 57 0
아니 서류합격을 면접 전날 알려주는건 에바아님?21 03.20 21:41 566 0
이성 사랑방 애인한테 70만원 짜리 생일 선물 받았다..19 03.20 21:41 349 0
와 2주만에 7키로 빠졌어30 03.20 21:41 862 0
ㅋㅋㅋㅋ아니 배민에 양파껍질 자꾸 씹혀서 문의하는데1 03.20 21:40 88 0
미감이 뭐더라 미적감수성? 12 03.20 21:40 446 0
아 진심 ㅋㅋ 현실 너무 힘들어서 타로카드삿음1 03.20 21:40 55 0
누가 너네보고 옥순이같다하면 어떨거같음?18 03.20 21:40 414 0
편의점에서 가장 맛있는거 추천좀10 03.20 21:39 60 0
요즘 인플루언서들 뭐만하면 느좋이래 별로 느좋 아닌데 ㅋㅋㅋㅋ 4 03.20 21:39 24 0
하....앞으로 마라탕 강제로 끊게 생겻네 03.20 21:39 27 0
다이어트 해본 익들아,,, 살빠질 때 몸살 기운 느껴져?12 03.20 21:39 318 0
부모 싸우거나 언성4 03.20 21:39 17 0
지금 청소기 돌리면 오바야?10 03.20 21:39 20 0
유튜버가 광고제안 메일 받은건데 내돈내산으로 광고하자했대1 03.20 21:39 40 0
이 텀블러 어디껀지 아는 사람 !! ㅠㅠ2 03.20 21:39 3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