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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867l
적성에 맞지 않는일 하려니까 보는것만으로도 힘들고 지쳤어 취업했다고 좋아했는데 다음날 퇴사하니까 이건 엿먹이는거래 니가 문제고 니 성격이 이상하다고
연차가 있는 사람이 뭐라해도 무시해야 하는데 그걸 예민하게 받는다고 뭐라해.. 사회생활 못한다 다른일 하면 이 바닥에서 끝이다 등등


 
익인1
첫날부터 마음이 떴는데 계속 다니는 것도 고역이더라,, 결국 자기가 병들더라고,,
1개월 전
익인2
대기업이었나 하루만에 퇴사할수도 있지...
1개월 전
익인3
이유가 합리적이면 부모님이 뭐라고 해도 흔들리지 말자!
6개월 전에 깨달은거면 하루 빨리 퇴사하는게 좋다고 그랬어

1개월 전
익인4
이틀도 아니고 하루면 좀...ㅠ
1개월 전
익인5
하루면 그 소리 들을만도..ㄷㄷㄷ 머 얼마나 별로였길래 그래?
1개월 전
익인6
중소면 잘한거고 대기업이나 중견이면 조금 더 해보고 했으면 더 좋았겠다 싶어 고생해서 들어간거라면 아쉽잖아
1개월 전
글쓴이
작은 병원이야 자격증 있어서 다른 곳도 갈 수 있는데 신입이라 그런지 잘 안 뽑더라고..
1개월 전
익인6
그럼 잘했어 하루만에도 분위기 같은건 파악할 수있음.. 업무가 힘든것 보단 사내 분위기가 별로인게 더 힘든 부분임 ㅜ
1개월 전
익인7
첫날에 뭐 시키는것도 없지않아..? 직무와 안맞다고 느끼기도 힘든 시간이긴한데
1개월 전
익인8
나도 이직 2번해서 세번째 회사에서 이틀 되는날 바로 퇴사갈김 전회사들은 1년넘게 다녔는데 저 회사는 느낌이 쎄한게 오래 못다닐꺼 같단 생각 들어서 걍 바로 말씀드리고 나왔었어!! 아닌거 같으면 괜히 시간만 버리지말고 바로 나오는게 나아
1개월 전
익인9
나도 하루반만에 퇴사했어 쓰니 이해함
1개월 전
익인10
나도 대기업 제조직에 하루 일하고 퇴사했어 선임 한명때문에ㅠ 그래서 집안 뒤집어지고 엄청 혼나고 가출까지 했어 하하...
근데 결국 나한테 맞는 적성 찾고 하니까 지금 4년동안 다니고 있어 쓰니도 가족이나 주변에서 뭐라한다고 기죽지말고!! 쓰니가 후회하지만 않으면 돼

1개월 전
글쓴이
나도 연차 있는 한 사람 때문에.. 너무 압박감이 느껴졌어 첫날이라 분위기 보라해놓고 진료 본거 얘기해보래 근데 최선을 다해 설명했더니 하나도 맞는게 없다고 눈에 살기가 가득 실습하러 온거 아니고 일하러 온거래 잡일 알려줬으면서
1개월 전
익인12
힘들었겠지만 단편적으로 하루만 보고 지쳤다를 느끼기엔 좀 빠르지 않나 싶긴 해 현실적으로... 근데 이미 벌어진 일이고 쓰니 나름 대로의 어떤 큰 사유가 있었을 테니 이제 다시 알아보면 되지 오늘 맛있는 거 먹고 기분 좀 털어버려
1개월 전
익인13
괜춘 나도 하루만 하고 그만둔 적 있어… 중소였지만 넘 바빴거든…ㅋㅋㅋ
1개월 전
익인14
누가 뭐라 하든 쓰니 인생이니까 쓰니가 책임지고 사는거지뭐 너무 신경 쓰지마 다른 데 가서 또 일하면 돼
1개월 전
익인15
하루 출근했는데 안 맞는 게 보이면 퇴사해야 하는 거 맞음 ㅇㅇ...잘 한거야
1개월 전
익인16
병원이면 취업 잘 되지 않을까? 쓰니 일단 퇴사한거니까 너의 선택을 믿고 다음을 생각하고 움직이면돼
대부분 부모님들은 저런 반응이라 나도 이런 문제로 많이 다퉜었어.

1개월 전
익인17
하루만에 퇴사가 계속 반복되면 문제인데... 겨우 한번가지고ㅜ 다음번에 잘 하면 됨..!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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