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5l
나 7년차.... 이제 제발 좀 끊고 싶다
임신 준비중이면 끊어야겠지..? 우울증약은 독하게 끊어냈는데 공황장애는 답이 없어...


 
익인1
쓴아 혹시 무슨 일 해? 나도 공황장애있어서
6일 전
글쓴이
서비스직...ㅠㅠ 약 없으면 사람들 대하는게 넘 힘들어 약 때문에 수시로 졸려서 일에 지장가기도 하구
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0후30초 익들아387 02.11 23:4123313 2
일상나이드니까 왜 어른들이 간호사하랬는지 알겠음322 02.11 23:3660200 2
일상9to6 진짜 최악인거같아 212 02.11 21:4126280 11
타로 봐줄게154 02.11 21:339075 1
이성 사랑방난 구미호임 남자들이 다 나한테 홀림96 4:2526666 0
회색양말 잘 안신어..? 아저씨양말 소리 듣고 부끄러워짐..4 02.10 12:35 34 0
생리 미루기 5일전에 피임약 먹으면 효과 없을라나3 02.10 12:34 31 0
이성 사랑방 자발적으로 여자 사친이 단 한명도 없는 남자 어때11 02.10 12:34 210 0
요즘 다들 후드티 머 입음? 02.10 12:34 16 0
다들 쥐꼬리월급으로 옷사고 놀러다니고 어떻게 하는 거야..?5 02.10 12:33 187 0
강쥐가 옆에 붙어서 잘때 기분 진짜 좋지 않아?3 02.10 12:33 23 0
도서 천선란 작가 책들 읽은 익들있어? 8 02.10 12:33 332 0
햄스터 고구마 왤케 좋아함9 02.10 12:33 423 0
초대졸이랑 대졸자랑 같은날 입사했으면 둘다 같이 승진시켜줌?4 02.10 12:33 325 0
안전공학과vs건축공학과 3 02.10 12:33 21 0
이거 x자다리야?? 2 02.10 12:32 22 0
목걸이 이거 어때유 40 5 02.10 12:32 84 0
에프에 고구마 돌려서 우유랑 먹는거 02.10 12:32 12 0
40개 회사 지원해서 최종 4개붙으면 ㄱㅊ은거야? 02.10 12:32 17 0
전언니 스윗믹스젤리 사왔는데 어이없음..... 21 02.10 12:32 1033 1
충치인가.. 맞겠지? 02.10 12:32 14 0
이런 것도 알려줘야 돼? 하는 것들 진짜 많네 02.10 12:31 14 0
이성 사랑방 나 카톡한것좀 봐주라 내가 이상해???40 02.10 12:31 18619 0
마리떼 옷 질 어때?5 02.10 12:31 23 0
아 본가 와서 빨래 한거 다 잃어버림ㅋㅋ1 02.10 12:31 7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